나눔 목장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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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연
조회 2,194회 작성일 11-11-29 10:52
조회 2,194회 작성일 11-1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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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하 자매님이 만들어 주신 빵에 들어 있는 맛있는 크램차우더를 먹느라, 사진 찍는 것도 잊어 버렸네요.
크램차우더를 먹으면서 Pier 39의 추억을 나누면서,
우리가 꿈꾸는 인생의 결과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말이 많았다는 의미도 포함됨) 나눔에만 열중하였습니다.
목장 모습과 목원들 사진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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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사진은 없어도... 형제님의 몇마디에 모임이 얼마나 풍성했는지 전해 집니다. ^^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장정하 자매님,
Monterey 에 clam chowder 집 하나 내시면 대박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