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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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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순
조회 2,927회 작성일 11-09-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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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현, 이금재, 김상영 형제,자매 목자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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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9월 18일) 아브라함 목장의 전승현 형제님, 이금재 자매님과 푸른초장 목장의 김상영 형제님께서 새로이 목자로 임명장을 받으셨습니다.


70세 이상의 형제, 자매님을 목원으로하고 있는 아브라함 목장에 어린(?) 나이에 봉사로 섬기심을 헌신하신 전승현 형제님과 이금재 자매님. 

늘 주위를 밝고 쾌활하신 모습과 목소리로 따뜻하게 만드시는 부부십니다. 


성가대로 찬양팀으로 언제나 교회 일에 앞장서서 활동하시는 푸른초장 목자 김상영 형제님.

목원들은 형제님의 매력적인 찬양을 목장모임마다 듣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푸른초장 목장의 정진수 자매님과 바울 목장의 박준호 형제님, 박정미 자매님은 예비 목자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신 후 정식 목자 임명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점점 새로 오시는 많은 수의 성도들의 얼굴을 뵙게되니 새누리 목장 수는 빠르게 늘어날 것입니다.

그에 따라 목자들의 수도 점점 불어나겠죠?

현재 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목자로 헌신하게 될 그날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새로이 목자되신 전승현 형제님, 이금재 자매님, 김상영 형제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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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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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어린나이?란 표현이 아주  맘에 드네요.

어린아이와 같은 깨끗하고 순전함으로 섬기시는  목자님들 감사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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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oung님의 댓글

2young 작성일

어린나이란 말에 갑자기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