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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목장 모임(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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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지숙
조회 2,358회 작성일 11-11-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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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토), 로고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에는 보배롭고 귀한 믿음의 여인들... 

손영아 자매님, 이정희 자매님, 김수영 자매님, 피아노로 좋은 찬양 반주를 해주시는 강윤숙 자매님과

 

로고스 목장의 분위기 메이커 안병훈 형제님과 자상한 남편으로 형제들 간의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임병국 형제님 ^^

 

 

 

P1000316_web.jpg

 

 

  

8가정에 14명의 아이들로 다복한 목장인데, 이번에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네요.

"여기, 지금, 하나님..."의 주제로 삶 속으로 깊숙이 져며진 주일 말씀과 내 안의 하나님과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었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받쳐주며..

 

다른 우리들 안에 좋으신 똑같은 하나님을 꺼내어 함께 나눈다는 것은 참..  기쁜 자리입니다.

 

 

 

P1000318_web.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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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그래도 너무 보기 좋으네요...^^ 좋은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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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손영아 자매님이 로고스 목장소속이었군요.  좋은 목자, 좋은 목장에 가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손자매님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이사해 오신 디자인 팀원입니다. 여러분은 아직 못만나셨을지도 모르나 손자매님의 작품은 이미 많이 접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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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백형제님 말씀대로 이곳에 와서 만남의 축복을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교제의 즐거움과 감사를 날마다 더해주시네요.   새누리에 와서 제 삶이 더 풍성해져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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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로고스목장은 정말 다양한 분야의 능력자들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목장이군요. 

강자매님, 정말 감사했어요. 오늘 자매님께서 혼신을 다해 올려드린 예배를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게 받으신줄 믿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영아자매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자매님이 기도하신 만남의 축복안에 저도 들어가는 거 맞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