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VBS 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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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2,435회 작성일 12-06-29 04:37
조회 2,435회 작성일 12-06-2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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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 셋째 날입니다. 첫날 울던 아이들이 이제는 누구보다도 즐겁게 모든 순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운 말씀도 잘 기억하고 있고요. 날이 지날수록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계속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게임 시간
다양한 크래프트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러나 성경 말씀이 있는 Skit 시간
맛있는 간식 시간
찬양 시간
그 외...
금요일 BBQ를 위해 몇 년 동안 그냥 있던 그릴을 청소하는 두 형제님. 감사합니다!
일찍 부터 나와 준비하고 열심히 섬긴 유스 학생들. 끝나고 자기들끼리 줄다리기....
그리고 줄넘기...
부억에서수다 떠는 자매님들 사진도 있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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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엔도르핀이 팍팍 솟게 하는 아이들 사진! 보고 있으니 몇년은 젊어지는 것 같아요.

손혜원님의 댓글
손혜원 작성일
주님이 마련해주셔서
새누리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기쁨과 감사의 자리입니다.
참고로 자매님들의 입술은 말하고 있으나
그녀들의 손은 늘 일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