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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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91회 작성일 11-08-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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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부 8월 정기운영위원회 모습입니다.
성령님 부르시면 어떤 상황에서든 그곳이 어느 곳이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또한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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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지금 찬양하시고 계신 것 맞나요?
모두들 목사님께 혼나고 계신 분위기...
산적한 교회 일들 의논하시려니 좀...
다음 달 운영위원회 사진은 모든 문제가 척척 해결되어
모두들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으로 부탁드려요.
화이팅!!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아니 진지하게 찬양하는 모습 맞는데요...^^ 너무 귀한분들과 함꼐 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강승모 형제님 깜짝 놀라셨지요?....이제 운영위원회 들어오시면 성경외우기 기도하기 성경읽기등...해야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었습니다...^^ ㅎㅎㅎㅎ
새누리의 운영위원회로 인해 감사 감사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예수님이 아시고 기뻐하실겁니다...^^
끝까지 승주찬~...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찬양을 하던 중, 성경을 가슴팍에 끼고 눈을 약간 밑으로 깔고 들어오는 강승모 형제님의 모습이 너무나 경건하고 거룩하여 보여서, 저도 모르고 제 바로 옆자리를 내어 주었습니다. 후다닥 뛰어나가신 우리 강승모 형제님이 자리가 (저와 손혜원 자매님 사이) 유난히 허전해 보입니다. 사랑하는 강승모 형제님! 용서해 줄테니 돌아와 주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하하하하하하항.... 일하면서 도무지 웃음이 끝이지 않아, 냅다 한줄 적습니다. 울 강승모 형제님... 정말 맑은 영혼을 지니신 분 중 한분이시지요. 같이 울어주고 같이 기뻐해 주는... 그리고 그 마음이 처음서 부터 지금까지 늘 같은... 이 사건 (이모티콘으로 설명하자면... ) 중계해 주신 지영자매님 감사! (싸라 자매님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네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조금 늦게 들어오면 이전 것은 놓치게 됩니다. 행복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