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두점 더 > 나눔

와 !!!!!

영화배우같다.

현빈  강림하셨네요.^^

우리교회가 이렇게 멋진 줄 이제야 알았씀다.

배경보다 모델이 좋은 덕분이겠죠? 

아부해서 떡고물이라도 떨어질라나?

사진 촬영 솜씨또한  역시나 이민섭 형제님 이십니다.

서용석 형제님, 이 사진에도 한 구절 붙여주세요. 멋있게~~

아, 이민섭 형제님이 써 주셔야 하나요?

그럼 제가 먼저,

"바쁜 중에도 하나님은 항상 휴식을 허락하십니다."

제 글이 좀 심심한가요? 아님 너무 깊이가 없나요?

근데... 정말 멋져요. 근데... 목사님은요... 많은 것을 품어 주시는 그 맘이 더 멋지세요. 아마도 사모님의 내조?

와! 깜작 놀랐습니다.

처음엔 사진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에서, 다음엔  모델이 누군지 recognize 한 후!!!

사진을 찍은 분이나 찍히신 분이나 완벽에 가까우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시고 세상을 향하여 담대하신 목사님께서

자신의 소명을 잘  담당하시는 것을 사진의 표정 속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 무엇을 했을 때 최선을 다 한 것으로 그치지 않고

작업 자체의 완성도에 따라  감동을 느끼는 깊이 달라지는 저는 아직도 속물입니다.

아부가 아닙니다!

프로들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선한 것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을 올리신 adm 님! 센스 있으십니다

아니 백윤기 형제님.....허락도 없이 이러시면.....^^ 저작권 아니 초상권에 걸립니다....^^

저는 이민섭 형제님이 한번 해보라서 시키는 데로 한것 뿐인데 정말 사진 잘 찍으십니다...^^ㅎㅎㅎㅎ

CCM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 . . .  

앗! 이거 CCM 음반 표지 사진 아니었어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CCM 앨범타령을 했는데 정말 귀한 앨범을 어제 성경공부 시간에 받았네요.

손목사님의 믿음고백이 있고 손목사님이 키우신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의 고백이 있는 아주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곡 하나 하나에  노래 한소절 한소절에 담긴 그 고백이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고백과 찬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주님이 보입니다.

새누리에서도 그런 고백들이 차고 넘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