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목장 하프문 베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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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혜원
조회 2,657회 작성일 11-11-08 20:03
조회 2,657회 작성일 11-11-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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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의 한가로운 바다의 풍경 속에서
소박한 찻집에서 따스한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지금 ,이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 서로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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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좋으네요...^^ 여기 가셨었군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요셉목장 -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저 위의 찻집이 어딘지좀 가르쳐 주세요.
정말 relaxing 해보입니다.

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저도 요셉목장이 찾았던 그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고자,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바다 경치를 바라보면서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경치를 제공해 주신 요셉목장 가족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