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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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용석
조회 2,416회 작성일 11-09-03 21:29
조회 2,416회 작성일 11-09-03 21:29
본문
나무는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지만
생명수를 향해
나아갑니다.
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저는 사진도 사진이지만 적으시는 글에 더 감동을 받습니다..^^ 언제나 감사...매번 기대됩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어쩜. speechless... 정말 사진만큼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

potential님의 댓글
potential 작성일
증말 증말 감동 됩니다. 짱 입니다. !!!!!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형제님 사진에 생명력이 있어요.
갈수록 빠져들어요,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갈수록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donkey님의 댓글
donkey 작성일
새누리 웹이 마치 upscale gallery 로 된 느낌....
감사합니다 서형제님!
계속 부탁.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사진을 보고, 서형제님의 글을 보고, 다시 사진을 보니, 마치 사진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