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에..... > 나눔

가운데 사진은 목사님의 뽀샵실력인 줄 알았어요.

서용석 형제님께 우리 모두  개인지도 받으러 쳐들어 갑시다

새누리 찬양팀의 매주일 올려드리는 "새찬양 " 예배 시간마다 늘 은혜가 넘칩니다. 모든 찬양팀원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려요.

맨아래 사진의 서아름 자매의 얼굴은  초상권때문에 목사님이 자막처리 해버리셨는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악보를 들고 있는것이구먼...

그래서 세상은 불공평해도 하나님은 참 공평하신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손 목사님께서 사진도 잘 찍으신다면 저 같은 보통 그만 그만 한 사람들에게는 완전 질투의 대상입니다.

키 큰 사람은 싱겁게 만드시고, 공부 잘 하는 사람은 운동을 못하게 만드시고, 잘 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머리가 안좋게 만드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공평심이  사람들과 세상의 불공평함속에 다소 실망하고 억울할 때가 많을 지라도 위안이 되는 큰 이유입니다. 어쨋든 목사님의 < 발로 찍으신 듯한 사진 > 역시 하나님의 큰 섭리가 숨어 있음. 분명합니다.

그럼 신지연 자매님은 어디에 속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예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그러면,,,예말에 얼굴이쁜며느리는 소박맞아도, 음식잘하는 며느리는 아니라고 하더니, 아이고 이를 어쩌나,,,여기도 그러면...그런데, 소박은 안맞으셨잖아요...^....^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뵙겠습니다.

일단 김상영 형제님의 미인을 알아 보시는 수준 높은 미적 기준에는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별로,  요리도 별로인 여자가 살아 남는 최고의 비결은

화장발,  조명발, 그리고 현대 의학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