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팀] 회식 > 나눔

새누리 웹팀의 숨은 일꾼들이십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주일과 주일 사이에도 계속적으로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소식들로 

새누리 공동체를 이어주고 있답니다-! ^  ^

짬짜면 띵호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웹디자인팀  백리스마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붙여주신  백형제님의 닉네임입니다.하하하

이또한 주님이 우리를 묶어 주셔서 저희가 일을 하지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서 이자리를 부러워 하시는 분은 서슴치 마시고

웹디자인 팀에 Join하시기 바랍니다.

절차 간단합니다. 새누리웹에 관심있으시고 ,

새누리 가족이면 누구나 다 환영입니다.

와~ 정말 웹팀은 인산인해를 이루네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드나들며 하나님의 향기를 전하는 모든 분들의 수고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새가족 분들도 기쁨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유능한 전문 엔지니어가 웹팀에 조인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분이 바로 울 영진형제님이셨군요. 정말 든든하네요. ^^

사진을 보시면 세월이 얼굴인 중후한 편집팀 자매님들과  젊다는 것 만으로 아름다운 청년부 디자인 팀과 기술팀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새누리 웹 팀장님이신 백윤기 형제님께서 그동안 컴퓨터를 말해도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요 하는 단순 무식하고 순진 그 자체로 눈만 말똥 말똥 하시는 편집부 자매님들과 일을 하시면서 참 답답하셨을 거라 짐작이 됩니다. 

저희 편집부원들에겐 거의 스티브 잡스 수준의 청년부들의 활약이 조만간 아이폰으로도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 .. 이미 웹에서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답니다.  개인의 인생에서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화려한 시기가 청년의 시기 이듯이,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은 새누리 교회의 기둥이며 교회의 미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각 부서에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는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청년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건 인터넷뿐인 저까지 꼭다리로 초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은 전혀없지만 자주 들러서 글 남기겠습니다.

청년부가 우리 교회의 기둥이요, 미래라는 말에 한표 던집니다! 청년들, 부담 만땅 가지세요~

혹시 출출할 때 연락하시구요. 뇌물 퐉퐉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