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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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조회 2,522회 작성일 11-01-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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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3d님의 댓글
Jenny3d 작성일
이 태석 신부님... 저의 어줍지 않은 말과 순종을 땅속 깊숙이 눌러버리신 분이시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 머무는 동안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여주셨는데... 마치 그 예수님이 자신의 빛을 이분을 통해 우리에게 잠시 다시 보여주는 듯, 볼때 마다 들을 때 마다 참 소망을 갖게 하고 또 알수 없는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