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VBS 세째 날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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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2,417회 작성일 11-08-17 23:18
조회 2,417회 작성일 11-08-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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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룰을 잘 몰라서 어쩔줄을 모르던 아이들이 점점 익숙해지니까 경쟁심이 일어서 너무 열심히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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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정말 사진촬영 잘하셨네요. 생동감이 고대로 전해옴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민지엄마님의 댓글
민지엄마 작성일
아이들 사이사이에서 함께하는 유스들......
불과 몇년 전에는 그 아이들이 VBS의 주인공들이였었죠.
어느새 자라서 동생들을 섬겨주는 유스들을 보면서
가슴 한편이 따스해집니다. 어려움 속에서도무럭무럭 잘 자라나
한없이 환하게 웃어주는 우리의 아이들...
그 미소에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