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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Aug 24.2011 군중속의 고독
    오늘 새벽 말씀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장면으로,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무리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말씀에 보면, 무리(Multitude, crowd)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무리: 예수님을 필요해서 쫓음 --- 무엇을 얻고자 무리: 예수님을 경배하여 섬김 --- 겉옷을 길에 펴며 무리: 예수님을 구세주로 외침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무리: 예수님을 선지자로 대답 ---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무리: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닮 --- 십자가에 못 박혀야   나도 한 때는 그 무리가운데 서 있었는데, 아니 혹시 아직도 무리가운데 있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을 알기 전에 군중가운데서 느꼈던 고독감, 그 고독감을 이겨내고자 더욱 더 군중가운데로 뛰어 들어 군중과 혼연일체가 되어 세상으로 불나방처럼 달려 들었으나, 그 불로 인해 상처는 더 깊어 지고 치료가 되지 않아 더욱 더 고독해 졌던 그 젊은 시절이 기억이 났습니다. 예수를 믿고서는 단절되어 가는 그 군중들과 그들이 외면해 하는 눈길 때문에 고독했지만, 진리를 알 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씀처럼 그 고독이 점점 기쁨으로 평안으로 변화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처럼, 구원은 영생은 무리에 섞여 있다고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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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6
    adminAug 24.2011 부서탐방 - 미디어부
    동영상 길이( 2분1초 )미디어부는 예배시간에 성도님들이 온전히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수행합니다. 모든 음향시설의 조정, overhead projector 에 들어가는 찬송가 가사 작성 overhead projector 돌리기,  설교영상 기록, 웹에 올라가는 설교 동영상과 MP3 파일 제작,  새누리 본당에서 열리는 외부 행사 지원 등의 임무가 있습니다.영어부 주일 예배가 끝나는 11:15AM 부터 미디어부는 바쁘게 돌아갑니다. 모든 PC equipment 와 console 을 fine tune 하고 음향장치 점검,  마이크와 비데오 촬영장치를 setup 하며, overhead projector 에 나가는 Power Point 파일이 준비됩니다.가끔 영어부 예배시간에 바꿔놓은 setting 을 다시 돌려놓느라 땀을 빼는 흥미로운 일도 일어나기도 하지요.예배가 시작되면 수시로 powerpoint 를 넘겨주고, 음향을 관리하고, 설교동영상과 MP3 를 실시간으로 제작합니다.예배가 마치는 시간에 목사님의 설교 CD 배포 준비가 완료됩니다.powerpoint file 은 토요일 밤에 제작되는데 무려 100 페이지가 넘습니다!  예배부에서 토요일날 이메일로 보내온 주보의 내용대로 powerpoint  파일이 제작됩니다.예배시간에 powerpoint  를 1초 전마다 넘겨주는 작업도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이지요. 자칫 스크린에서 눈을 떼다가 실수하기 십상입니다.웹에 올리는 설교동영상을 flash 로 제작하여 올리는 작업도 몇시간이 걸리는 느린 작업입니다..이 모든 것을 너끈하게 소화해가며 성도님들의 예배를 돕는 미디어부에 박수를 보냅니다^^부장: 류성욱Power Point 제작과 상영: 이진원Overhead projector  담당 및 설교 동영상 제작: 오세일설교 동영상을 웹 flash 로 변환작업 및 웹으로 upload: 이학준설교 Audio CD 및 mp3 제작: John Park성가대 동영상 제작/  설교  video camera : 윤재웅콘솔 control : 김용범기술 고문: 심인식, 강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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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5
    j_callingAug 23.2011 2011 VBS 다섯째 날 사진 2
    오늘도 변함 없이 맛있는 음식으로 수고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이니까 단체사진 한 장 찍고, 드디어 기다리던 바이크 로데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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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4
    adayaAug 23.2011 크레이지 러브
                                                                         추억의 팝송으로 길거리에서나 라디오 방송에 단골로 나왔던 Paul Anka의 "Crazy love"란 팝송이 기억났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하지만 Paul Anka는 소유로의 사랑을, 집착으로의 사랑을 노래하며 그  사랑이 올무가 되어그 사랑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달라고 Crazy love를 부르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진짜 사랑한다는 것, 진정한 Crazy love가 무엇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주께 사로잡힌 하나님께 미친 자들은 어떤 자들일까?"사로잡힌"이란 뜻을 아는가?      사로잡힌 obsessed : 한 가지 일이나 생각에 집중하여 몰입하는과연 주께 사로잡힌 자는 어떤 자일까?     저자는 주께 사로잡힌 자들의 특징과 종교의 틀에서 못벗어난 자들의 특징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장을 넘기면서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되집어 보길 원한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미친 사랑이라고 기쁜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길, 만일 그렇치 않다면 그런 사랑하게 해 달라고 간구해 보자. 하나님 역시 우리들에게 미친 사랑을 지금 이 순간에도 쏟아 붓고 계심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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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3
    adayaAug 23.2011 보석을 캐는 리더
                                                                             "진짜 리더는 많은 말 대신 말문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을 택한다."      그러면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데 과연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보입니다.                         "좋은 리더는 질문과 경청으로 진흙 속의 보석을 캔다."       그러면  질문과 경청을 잘 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보입니다.    "진짜 리더는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해 주는 리더다."      그러면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해 줄 수 있는 리더는 어떤 리더인가?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보입니다.보석을 캐는 보석과 같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적극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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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2
    민지엄마Aug 23.2011 우리가 배를 가지고 있다면 .......
       새누리 도서관 사서님의 소개로 "큐션" 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인공 바로가 애송하는 시 한 편이 있습니다. 첫 장에 소개된 이 시를 읽으며  벌써 한바탕 눈물을 흘렸답니다.   "우리가 배를 가지고 있다면 고통이 우리 안에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     여러분은 그 배를 가지고 계신지요?  사람이 제 스스로 만들 수도,  돈을 들여 살 수도 없는 배.........  저의 그 배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새 책 소개에서 이미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대는 배에 대해 알고 있다  --무명인---                                                                                                         강에 돌을 던지면             돌은 강바닥에 가라앉을 것이다.             어떤 돌도             꽃처럼 물 위에 뜰 수 없다.             하지만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그 배는 수십 킬로그램의 돌을 실어도             물 위에 뜰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 정도의 고통이 그대 안에 있어도             배만 갖고 있다면              그대는 여전히 뜰 수 있다             그대는 즐거운 마음으로 배를 저으며 강이나 호수를             가로지를 수 있다.             깨어 있는 마음에서 에너지를 얻는 법을 배우라.             깨어 있는 마음이란,             감싸 안고, 실어 나르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배다.             우리 안에 있는 고통과 슬픔, 어려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            우리가 배를 가지고 있다면 고통이 우리 안에 있어도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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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1
    신지연Aug 22.2011 남편 공항 배웅하기
      남편이 한국으로 원정 취업을 간지도 그럭 저럭 8 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떠나기 전 그동안 미루던 미국 시민권 신청을 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남편은 시민권 인터뷰와 선서식 참여를 위하여 2 번을 다녀갔습니다. 지금까지 뭐 이정도면  흔히 말하는 < 기러기  부부 > 가 아니라 형편에 맞지 않게 < 독수리 흉내를 내는 팽귄  부부 > 였다고 할까요?   처음 남편이 떠나던 날 아침,  남편이 딸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를 하는 순간 부터 터지기 시작한 눈물은 밥을 하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운전을 하면서도 고장난 수도 꼭지 처럼 멈추질 않았습니다. 못 볼꼴을 서로에게 보이면 안될것 같아 그냥 공항에 drop 만 해주기로 합의를 본 저희들은 무슨 영화 속의 비련의 주인공들 처럼 눈이 벌게서 공항 이별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공항은 제게 늘 여행과 휴가의 즐거움과  들뜬 기분으로   충만한 엔돌핀과 함께 잠시 들러가는 곳이었지,  다른 목적지를 향해 사람과 사람이 서로 헤어지는 장소도 될수 있다는 걸 저는 미처 몰랐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거친 자연으로 사냥과 수렵을 떠나는 황량한 사냥꾼의  심정이 었을 것이고, 저는 저대로 집으로 돌아 오는 차 안에서 이제부터 화려했던 공주의 신분이 폐하고 내일 부터는 평민이 되어 내 손으로 평민의 거친 삶을 살아 내야 할것 같은  비참하고 서러운 기분에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차선도 신호등도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두번째 공항 이별은 휠씬 능숙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아빠의 첫번째 축복 기도때 눈물을 주르르 흘리던 딸 아이도 두번째 축복기도부터는 눈동자를 빠르게 깜박 거리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그새 조금 철이 든듯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공항안으로 손잡고 들어가 돌아선 뒤꼭지 바라볼 기분은 아니들어   공항에 그냥 drop 해주면서  이번에는 잘가란 말도하고 건강하란 말도 하고 서로에게 제법 그럴싸한 공항 포옹도 해주면서 배웅할수 있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 내내 엉엉 눈이 퉁퉁 붓도록 울던 첫번째 와는 달리  눈물의 지속시간도 현저히 짧아져 남편이 공항 안으로 들어가 시야에서 멀어진 순간  눈물도 거짓말 처럼 멈추었습니다.   세번째 공항 배웅은 솔직히 말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가는 딸아이의 머리에 부부가 같이 손을 얹고 축복 기도할때 딸이랑 나랑 같이 좀 훌쩍거리다 서둘러 학교에 보낸뒤  남편을 공항에 내려 주니 남편님께서  제게  이제는  울지도 않는다며  씁쓸해 합니다. 좀 울어 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동안 지난 몇 개월을  돌아 보면   store 에서 점원들이 내게 조금만 불친절해도  인간들 내가  남편없이 산다고 깔보나 싶기도 하고, 딸 아이가 반항의 조짐을 조금만 보여도 다 아빠가 없는 탓 같고,  아마존의 아마조네스 부족의 여인들 처럼 내 모습이  생존을 위해 처절하고 전투적으로 변하나 슬프기도 하던 날들 이었지만, 그래도  무엇 보다  제게  힘이 되었던 것은 새누리 교회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전화나  메일로 안부 물어주고,  힘내라 밥 사주면서 기운 북돋워 주시던 사랑하는 성가대원 자매님들,   때론 언니 처럼,  때론 오빠 처럼 이것 저것 챙겨 주시던 목장 형제 자매님들 , 집이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언제든지 딸의 ride 가 필요하면 얘기 하라시던 어느 자매님, 그동안의 시간은 제겐  형제와 자매라는  귀한 호칭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와 심정이 무엇이었는지 충분히 헤아릴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서로를 부를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지요. 아프리카에서 멀리 가려면 아프리카의 사막도 지나고 정글 속의 짐승도 피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의 어려움이 어찌 사막과 짐승 뿐이겠습니까? 앞만 보고 빨리 가려 발버둥을 치는 대신,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고 있는지 돌아 보세요.  그들이 있어야 내 장거리 인생길을 무사히 마칠수 있답니다. 지금 나와  인생길을 함께 걷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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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0
    민지엄마Aug 20.2011 그 곳에 가면 그 사람이 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끝나면 나는 곧장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가면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는 그다지 다정하지도 않으셨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자식을 즐겁게 해주실지도 모르는 그저 평범한 우리 세대의 엄마 중 한 분이셨다. 그럼에도 집에 가면 엄마가 있다는 그 믿음만으로도 내 어린 마음은 충분히 가득 찰 수 있었다.  오로지 내 감정과 내 필요만이 제일 중요했기에 매일 그 시간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시던 우리 엄마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기까지는 참으로 긴 세월이 걸렸다. 집에 달려가 엄마를 보고 싶어하던 내 마음보다 훨씬 더 많이 엄마도 나를 기다리며 보고싶어 하셨다는 것을 직접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고, 또한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누군가를 위해 있어준다는 것은 결코 녹녹치 않은 의지의 사랑이였음도 알게 되었다.  부모로서 당연한 책임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이 어디있겠는가....... 당연해야 한다는 자기주장을 내려놓고 삶의 구석 구석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감사와 행복의 제목들은 더욱 풍성해지지않을까 나는 자주 한국에 가고 싶을 때가 있다. 그곳에 가면 그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있으라 명하시는 그 자리........ 그 곳에 찾아올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그 사람이 되어주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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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9
    손경일Aug 20.2011 VBS 마지막 날 Celebartion...^^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VBS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많은 상급을 쌓아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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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8
    adayaAug 20.2011 채워주심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호피 인디언 부족을 섬기는 한국인 선교사 "진흙 묻은 발(주까꾸꾸 Tsoqakuuku - 비를 몰고 오는 사람)"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를 담은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읽으며 눈에 띄는 일화가 있고 고백이 있어 소개한다. 이런 고백을 하게 한 선교사님의 간증을 읽어 보길 바라는 마음이다.프롤로그에서..                내가 하나님을 10 %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10 %만 책임져 주셨다.               내가 하나님을 50 % 의지했을 때                         하나님을 50 %를 책임져 주셨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10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3,000 %  6,000%  10,000% 로 채워 주셨다...에필로그에서....    교회 안에 "모든 사람", "어떤 사람", "누구라도", "아무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네 사람이 있었다.중요한 일이 하나 생겼다. "모든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다. 그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도" 그일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화가 났다. 이 일은 "모든 사람"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누구라도"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고 "모든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  이 일은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애초에 "누구라도" 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하지 않음 으로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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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7
    손경일Aug 19.2011 무대뒤에서 섬기는 하나님의 주인공들....
    무대는 화려함니다... 그러나 그 화려함의 무대를위해 뒤에서 수고하는 손길이 있기에 그 무대는 무대의 가치를 가질수 있는 것이지요...   새누리 VBS를 위해 일주일 동안 곳곳에서 숨어서 수고한 손길들 입니다.. 이분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VBS가 더 풍성해 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사진에도 찍히지 않은 아~주 숨어서 섬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 찍은 선생님들과 코치들 목회자들 참으로 하늘에 상급이  많이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저는 행복한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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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6
    j_callingAug 19.2011 2011 VBS 다섯째 날 사진 4
    큰 아이들은 아주 진지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들 앞에서 그 동안 배운 찬양과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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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5
    j_callingAug 19.2011 2011 VBS 다섯째 날 사진 3
    언니, 오빠, 형, 누나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하는 동생들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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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4
    j_callingAug 19.2011 2011 VBS 다섯째 날 사진 1
    일찍 부터 오셔서 뜨거운 불 앞에서 열심히 햄버거 패티를 굽고 계시는 차용호 형제님과 안병서 형제님. 덕분에 In & Out 보다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바이크 로데오가 있는날. 미리 부터 와서 자전거를 점검해 주신 Raymond 목사님과 장성욱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온 아이들은 열심히 코스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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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3
    j_callingAug 19.2011 2011 VBS 네째 날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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