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쁜 날 - 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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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7회 작성일 11-09-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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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Lee님의 댓글
Sarah Lee 작성일
우리 새누리 기쁜 축제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드리게 되어 성가대원 한 사람으로 정말 뿌듯했고 기뻤습니다. Smile에 약한 저희들 웃게하시랴 또 지휘하시랴 앞에서 애쓰시는 전도사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웃으며 찬양하는 모습에 더 노력(?!) 해보겠습니다. 늘 아름다운 smile로 찬양하시는 한지홍 자매님께 한수 배워야 할거 같은데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장농에서 잠자고 있던 비싼 한복을 꺼내 한번 이라도 더 입을 기회를 주신 손목사님과 j_calling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할때 입던 한복을 입으신 분들도 계셔셔 아마 옛날 새색시 시절 생각하시면서 입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매번 한복을 입을때마다 느끼는 건데, 제가 옛날 조선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정말 한복이 안어울립니다. 한복은 저의 장점과 매력을 다 가려버리기 때문에... ㅎㅎ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사진바꾸고 추가도 했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잘 살펴보고 올리겠습니다. 뽀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사라자매님은 이미 예쁘게 잘 웃으시던데요.
지연자매님, 다음에는 자매님의 장점과 매력을 살려줄.....음.....성가대가운? 저랑 스타일이 같으시군요 ㅎㅎ
백태곤 형제님이 같이 하실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가끔 집 전화 번호도 깜빡 깜빡 하는 정신으로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악보 없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새누리 성가대의 비결은 다름 아닌 바로 < 무한 반복 > ... 외울때 까지 반복 연습시키시는 집요함의 진수, 반복 연습의 달인 j_calling이시죠. 풍부한 성가대원들의 표정을 위하여 호랑이도 맨손으로 때려 잡는 다는 전설의 공수 부대 출신이신 ( 이건 대한 민국 국방부 일급 군사 비밀 ) 우리 j_calling께서 웃는 표정을 요구 하시며 처음 부터 끝까지 성가대원들을 향하여 웃으면서 지휘를 하시고 계신답니다. 지휘하시는 전도사님의 등만 보시는 성도님들과 웃으며 지휘하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을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웃으며 지휘하시는 전도사님의 얼굴을 꼭 보시고 싶으신 성도님들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새누리 성가대에 꼭 참여하세요. 귀한 섬김과 은혜를 경험하시게 되실것입니다.
연습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7 시 30 분입니다.

유민님의 댓글
유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려요...^^;;
여기저기에 자매님들의 정성스러운 수고가 느껴지네요..
홈피에 와서 제가 연주한 음악을 듣고, 또 제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참 민망하군요.
저도 이제 입문했으니 종종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