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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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8회 작성일 11-08-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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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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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서형제님, 아이들 사진을 찍은 것인지 아이들이 사진을 찍은 것인지 제 눈으로 식별하기 어렵네요. 물아일체란 말이 여기에 맞는 말인지 몰라도 갑자기 그 단어가 떠오르네요. 사진마다 서형제님의 색깔이 느껴지며, 다음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흠.....나도 아이폰으로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ㅎㅎㅎ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형제님?
사진 잘 모아두셨다가 언제 전시회 한번 하세요.
사진마다 사랑이 담겨있네요.
무심코 넘길 수 있는 사물을 적절히 잘 포착하시고 구도가 아주 좋으네요.
다음작품은 어떤것일까 무척 기대됩니다. 김경연 형제님처럼요.......

Alth2you님의 댓글
Alth2you 작성일
흑백사진속에는 사랑이 담겨져 있다? 그렇다면 칼라 사진속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 우리 새누리 교회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을까? 아주 다양한 칼라 사진처럼, 다양한 마음들이...그랬으면, 좋겠다. 아주 하얀색 칼라사진을 찍어서 그 위에다 이 마음 저 마음의 색깔을 입히면 어떨까? 어떤 색이 나올까? 아마도 흑백사진속에 담겨진 단순하면서도 깊어만 보이는 사랑 플러스 온화한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의 색깔이 입혀지지 않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새누리 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주고 받았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 영원히 아름다운 말...지금까지 미소를 당신에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