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성가곡 계획
페이지 정보

조회 3,762회 작성일 11-09-06 15:29
본문
2011년 도 2/3가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해 오셨듯이 남은 1/3도 최선을 다해 성가대의 직분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순서를 참고하시고 미리 악보를 정리해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2주 전 처럼 파트 연습 8:10pm 까지 하고 다 같이 모이겠습니다.
첨부파일
-
2011 Anthem Schedule.xls (27.5K)
41회 다운로드 | DATE : 2014-03-27 23:12:13
- 이전글신성식 형제님 휴스턴으로 떠나심 18.10.29
- 다음글성가대 칸타타 대원 모집 11.08.27
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전도사님
< 영광 할렐루야 > 와 <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 는 안하실 거예요?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좋은 질문이십니다.
2012년
1월 8일: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1월 15일: 영광 할렐루야

심인식님의 댓글
심인식 작성일
전도사님,
위에 첨부하신 XLS파일이 잘 안 열린다는 얘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안 열립니다. Excel 2010으로 열어보았는데, "이 파일에는 읽을 수 없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통합문서의 내용을 복구하시겠습니까? 이 통합문서의 원본을 신뢰할 수 있는 경우 [예]를 클릭하십시오"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예]를 클릭하든, [아니오]를 클릭하든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파일 첨부하지 마시고, 내용이 바로 보이게 해 주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사진이 김C가 좀 살 찐 모습인데, 영 전도사님같지 않네요.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글쎄 저도 안되네요.
신지연 자매님만 되시나 보네요. 컴터가 좋아서 그런가요?
일단 다시 한 번 해 보고 이메일로도 파일을 어탯치해서 보내겠습니다.
사진은 재미있는 렌즈로 찍어서 그렇습니다. 형제님도 관심있으세요? 한 번 해보실래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는 매우 잘 열립니다.
2012 년 1 월 15일 성가곡까지 잘보이며,
맨 아래 < * 스케쥴은 사정상 변경 될수 있음 >까지도 잘 읽었습니다.
혹시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신비의 스케쥴표는 아니겠죠?
그렀담, 성가대에서 저 만이 이 파일을 열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란 말입니까?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심형제님!
전도사님의 미혹에 절대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아마도 전도사님께서 노안이 점점 심해지셔서 저 사진이 흐릿하게 보이시는거 아닐까요?
ㅋㅋ...
그런데 저는 처음에는 열렸었는데 얼마 후부터 안 열리던데요?
그리고 질문이요!
처음 보았던 기억으로... 12월 18일 주일 저녁에 칸타타를 한다는 말인지요?

YK님의 댓글
YK 작성일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신비의 파일이 권영희 형제님에 의해서 열렸으니 이제 더이상 신비의 파일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심인식님의 댓글
심인식 작성일
YK형제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보입니다. ( )의 눈이 떠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