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이.야.기. #2 > 나눔

음~ 어떻해야 저 경지에까지 갈수 있을까?.....^^

집중하고 관심을 갖으면 된다고 써 놓으셨는데요... 목사님이 집중하고 관심을 갖으니까 저희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거 처럼... 뭐 같은 자연물로써 같다고 봅니다. (오늘 진짜 바쁜데...) 

하하하...류자매님 바쁜데도 저말고 바로 다음으로 웹에 많이 들어오네요..아주 좋아요..^^ 저도 진짜 바빠요..^^ 그래도 사랑하면 자꾸 생각나는 것처럼 새누리를 사랑하니까...^^ 그렇지요?.....^^

마자요~ 목사님. 글고... 아직 댓글 대열에 올라오지 못하고 계시지만, 저보다 새누리를 더 사랑하고 아끼시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꿈틀대는 외침소리까지 들리는 듯 한데요.     아... 스피커를 켜놨네요.

아 근데... 서용석 형제님~ 사진 얼마에요? ㅋㅋ 교회 벽에 걸어두고 싶은 마음이...

서용석 형제님

혹시 사진 모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저희 교회에서 할 사람은 저 밖에 없다는....

마자요. 노랑머리 지연자매님 사진 보셨죠? 찍으시면 그렇게 나와요...

신자매님 제 사진의 모델이 되시려면 강한 체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ㅎㅎ

예전에 백형제님이 한국 들어가시기 전에 성가대 사진을 부탁하셨는데 아직도 못드렸네요..

빨리 작업해서 드리겠습니다.

류자매님 제 사진이 아직 전시장에 걸린적도 없고, 팔린적이 없어서 가격이 얼마인지 저도 모릅니다. ^^

목사님이 좋아하시니 목사님 모시고 요세미티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