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타종교를 적대시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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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6회 작성일 14-09-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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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작성일
손희영 목사님 사진이 있어 순간 전에 플로리다에서 다니던 교회 싸이트로 잘못 클릭했나 했습니다...ㅎㅎ
암튼 사진을 보니 넘 반갑고 손희영 목사님 설교가 다시 떠오르네요.
기독교인으로 타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시선에 대해 배울수 있는 좋은 설교입니다.
손희영 목사님 책 시리즈중 "세속화와 복음" 이란 책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손경일 목사님과 같은 손씨네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과, 진리와 생명을 놓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주님이 귀한 메세지들을 선물로 주시는 거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기독교인들이 근본적이며 기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닭게 하고, 또 그것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담아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나와 이웃을 구원의 길로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인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나눔들... 손희영 목사님의 글과 김 형제님의 글에서 뜨겁게 전해질 뿐 더러 구원을 향한 애통함까지 느껴집니다.
서로를 알 수록 생기는 갈등이 아니라 서로를 알 수록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 하는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우리에게 호소하는 듯...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며 기도해야 함을 되새기게 해줍니다. 마침 둘로스반 성경공부에서 손경일 목사님께 배우고 다루었던 요지와 같기에 더욱 공감하게 되네요.
그런데 참 인간의 나약함과 무지함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말이 많거나 글이 길어지면... 저 같이 모자란 사람은 요점보다 부연설명에 꽂혀 전달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실수가 많으니... 아 난 언제나 괜찮아 지려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눠 주신 귀한 글들은 그 무지함을 깰 만큼 절실하게 다가 옵니다.
많은 분들의 가슴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믿음, 기준 ...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님이 가르침대로 살고자 고민하고 노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전히 많기에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승주찬~

지영님의 댓글
지영 작성일
너무 길죠? 인정합니다...
여기까지만 소개해드리고 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알아서 찾아서 3강, 4강 갈무리해서 들어보시길.
새누리교회 홈피 다른 목사님 글로 도배하는 눈치 없는 교인되는 것 같아 이쯤에서 퇴장!
성격 짱이신 우리 손경일 목사님, 이 정도는 이해해주실꺼죠? ㅎㅎ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같은 손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