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역팀]Photoshop 특강 > 나눔

오늘 우리 호정 자매님,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생큐~^^

긴 시간동안 지친모습도 안 보이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류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웠냐고 물으신다면.......

그저 웃지요.  

류자매님?

당신은 진정 새누리의 보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두시간동안  참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느라 힘드셨어요. 가실 때 배고프셨지요?

백형제님께서 찍으신 사진이 좀 어둡네요.

저희가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 배웠거든요.

이런 사진을 밝게 고치는 방법 배웠는데......

연습해서 고쳐 봐야겠네요.

류 호정 자매님. 귀한 시간을 내셔셔 저희를 가르쳐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 시간에 말씀 하신 <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라 > 그 말씀 그대로 자매님의 달란트 모든 것으로 주님 일에 쓰시는 그 모습 만으로도 저희들에게는 기쁜 시간 이었습니다.

사진이 대학교 강의 시간에 열심히 수업 듣는 모습입니다.  류호정 교수님과 바로 옆부터 수제자 우등학생 순서 대로 앉았습니다. 바로 옆이 바로 저 신자매 입니다.

저도 아주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류자매님과 자리를 마련해주신 백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노고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활용이 어찌 되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어머머!!!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 속에서 배우고 계신 분들.

류자매님 그리고 백형제님!

 배우고 싶어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한 번 더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에고고고... 은밀히 우리끼리 하는 수업인 줄 알았는데...

백형제님이 곰방 사진을 올리셨네요. 암튼... 작은일에도 큰 감사로 늘

몸들바를 모르게 하십니다. 모두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웹과 사무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주셨는데요.

포샵작업이 섬기시는 일에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컴터그래픽은 크리에이티브한 재미도 있지만, 무한한 인내와 지구력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성격수양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ㅋㅋㅋ 작업하실 때 뚜껑(?)이 여러번 열리는 것이

당연한 증상이므로, "난 안맞아"라고 포기하지 마세욤. ^^

질문은 필수이자 지름길입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자주 뵈니까 (성경공부, 성가대, 등) 주저말고

물어보세요. 그럼 멋진 첫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며... 웹 페이지별 베너이미지 작업입니다~~ ^^

장자매님, 안녕하세요, 교회에서는 인사드릴 기회가 없어서 웹마당에서 드립니다.

지난번 추천해 주신 두 영화 다 잘보았습니다.

써니도 재밋게 보았습니다. 미국서 나서 자란 저희 딸도 재밋다고 하더군요.

류호정씨의 연기가 돋보이고, 욕설은 조금도 bother 안되더군요.ㅎㅎ

놀라지 마시고요, 저도 어렸을때 그런 욕을 뜻도 모르고 했습니다. 당시 전쟁바로 끝나고 살던 저의 시대가 그랬어요.

맨 마지막에 유산나눠주는 plot 이 조금 어색하다고 느꼈어요.

계속 좋은 영화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자매님의 마음과 생각을 조금 더 친숙하게 저에게 알게하여준 새누리웹이 고맙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사랑가운데 잘 지내시고요.

넵!  백형제님.

그럼 옛날 영화 하나 추첨합니다 <미션>

예전에보셨더라도---- 볼 때마다 기가 막힙니다

주 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이 느껴질 때 보면 다시 옷깃을 여미며 주 앞으로 나오게 합니다

주연배우들도 대단합니다; 로버트 드 니로, 제레미 아이언스, 리암 니슨

그리고 저희 목장의 자매님께서 백자매님의 항상 웃으며 먼저 아는 척을 해주시는 마음씀이 참 아름답고

 인상이 너무 좋으시답니다  아부 아닙니다 작은 행동 같지만 크게 느끼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서로의 부족함과 훌륭하고 좋은 점을  인정하며 감싸안을 때  가족같은 연대감이 이루어지고

그 곳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리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같은 교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  

네~ 자매님. 이번 포샵강의는 포샵작업이 필요한 새누리 웹팀과 사무실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인데요.

관심이 있고 또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을거에요. 은혜로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백윤기 형제님께서 담당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직접 문의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두번 더 남았네요. 

류호정 자매님,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분들 사이에 낄 수 있기만 해도 영광입니다

저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강사님 그리고  함께 배우는 분들께

맛있는 것으로 한번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