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번 해 보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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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0회 작성일 09-09-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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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웹사이트가 새로 꾸며진지도 거의 8개월이 지났습니다.
매주 설교와 성가대 찬양을 MP3 로 만들어 꼬박꼬박 칼날같이 올려주는 John Park 형제님,
Art work 을 바쁜데도 선선히 맡으셔서 만들어 주신 류호정 자매님,
목장 사진을 올려주시는 김일영 형제님,
여성컬럼을 공유해주시는 황희연 자매님,
그리고 교회 Event Calendar 를 정확신속하게 update 해 주시는 박준호 형제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참, 댓글의 여왕 김지영 자매님도 빼놓을 수 없지요
허나 아직도 자리가 잘 안잡혀 있어, 여기저기 공사중인 티가 많이 납니다.
그동안 웹을 경영하면서 고대하는 것은 여러분의 "참여"입니다.
가끔 새가족부 모임에 가보면 방문하신 분들이 식사를 하고, 교회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그담에 자기 소개가
있습니다.
그때 교회 웹사이트를 보고 찾아왔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김영진 형제지요. 얼마나 귀한 일군인지요...
만큼, 교회 웹사이트가 우리교회의 얼굴역활도 하고 또 정보와 소식의 교류의 장으로서의 잠재역활도 큽니다.
우리교회 웹사이트는 Content Management System 으로 이루워 져 있기때문에 어느 누구나 등록만 하시면 글과 사진을
손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분들은 아래분야의 기사와 사진을 올려주실 분들입니다.
- 목장소식
- 주일 학교
- 유익한 기독교/신앙 글과 정보
- 문화 (culture) 소식
- 청년부 소식
- 선교 소식
- 수필, 시, 소감, 간증
한달에 2건 정도의 글만 올려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돕고 싶은 마음이 드시면 yunkipaik@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자원봉사직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많은 것을 되돌려 받으실 것입니다.
(음, 누가 여길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클릭! 하고 다른 페이지로 가버리는 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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