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쿠킹클라스를 섬겨 주신 강사 자매님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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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2회 작성일 11-09-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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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기간 동안 마음/기도/물질로 맛있고 유용한 요리들을 소개해 주시고 수고해 주셨던 쿠킹클라스 강사 자매님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자매님들이 제 모양대로 가지고 계신 재능과 능력들... 그것이 크던 작던 상관없이 섬김/봉사로 쓰임받게 될 때 더욱 귀하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쿠킹클라스에서는 11분의 재능만이 세워지게 되었는데요... 곳곳에서 뛰어난 음식솜씨를 가지고 아낌없이 섬기시는 자매님들이 많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지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에 따라 다음번 기회를 예비하실 줄 믿습니다.
강사 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류호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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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제가 메일 사용이 익숙치 않고, 각 자매님들 주소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이렇게 대충 전도사님께 보냅니다.
우선, 처음 쿠킹클래스로 인도해 주신 송미경 자매님과 환영해 주신 류호정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결같이 나가지 않았어도 갈 때마다 반가워 해주시고 챙겨 주시던
클래스 내 모든 자매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누리 교회를 더 가깝게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리하느라 수고하고 애쓰신 자매님들도 은혜 풍성히 받으셨으라 믿구요,
함께 밥을 먹으면 친해진다는 말이 있지요..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이미 많이 가까워진 듯 싶습니다.
여러분 덕분에요...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장소라 드림.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장 사모님?
죄송해요. 쿠킹클래스1기엔 호정자매님께서 자매님들 사진을 올렸는데요,
쿠킹클래스2기에는 자매님들 사진을 못올렸어요.
양해부탁드리고요. 자매님들이 겹치시기도 했구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주일에 인사드릴께요.^^

장근숙님의 댓글
장근숙 작성일
목사님 말씀에 순종 (?) 하느라, 웹 사이트에 들어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여러 정보를 보니 저는 여태 뭐하고 살았나 싶어 부끄러워집니다
강사 자매님들 사진에서 프로 주부로서 force 를 보면서 그리고
여러 레서피를 클릭하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멋있다! 같은 여자로서---
근데 오정아 자매님의 꽃게무침에 침을 삼키다가 들어왔는데 정작 안 보이시네요.
잘 만들어 먹겠습니다.
사오정 처럼 뒤늦게 뭡미? 하시지들 말고 이해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