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8 페이지

교회에 어디에도 간절한 빅터와 가족을 위한 기도가 없네요. 얼마나 가슴이 타들어 가는 가족들과 윌형제를 생각할때, 지금이야말로 공동체가 모두가 주님께 온전히 말씀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시길 무릎꿇고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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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벽시계 (십이시)   똑딱 똑딱 … 12시 정각이 되면 정오의 샘터로 나를 부르네   성경과 찬송가를 주님 앞에 놓고 조용히 기다리는 평화의 마음   회개와 용서와 화해와 인내와 소망과 고난이 소망의 열매로 익어 주렁 주렁 달리니 부흥의 밝은 해가 나를 비추네   십이시100일 생일 잔치상에 가지런히 진설하니 너도 나도 다 모이니 소망의 손님들이 하나임을 맛 보았네   기뻐하며 경배하세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I know He holds my future!   새누리, 온 세상, 새 일상이 우리를 손짓하네 승리하신 주님을 소리 놓여 찬양하세 승주찬! 승주찬! 우리 주님 만만세!   윤성희 전도사 July 9, 2020 “승주찬 하모니카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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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일보 십이시기도회 스페셜시즌 감사하게도 지역 한국일보에서 코로나19 상황가운데 백일이넘도록 지속되고있는 하나임 십이시기도회 스페셜시즌을 기사화 했습니다.  함께읽으시며 새누리가족 뿐만아니라 주위에 지인분들께도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십이시 기도회 스탭들.... 매일 점심 식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쁨으로 이 모든 것을 해냅니다.. ^^ 종종 성도님들이 대접해주실 때도 있지만 때로는 요리를 하여 함께 나눕니다..   아마도 한 두 사람이었으면 더 지치고 힘들어 쓰러졌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안에서 사랑의 띠 띠워 함께 갑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 아니겠습니까? ^^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SIP 기간 동안 교회 이곳 저곳이 새롭게 정돈 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많은 손길들이 있었는데, 한 분 한 분 감사드립니다. 어제와 오늘은 영어부(EM)의 Greg 형제님께서 교회 정문 Windshield를 더 튼튼하고 안전하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Greg 형제님께서는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계속해서 고백하십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 행복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새누리공동체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시는 목회자님들과 수고하시는 성도님들 넘 감사합니다 특히 손경일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화이팅 넘치시는 모습이 저를 어떤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 ^^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 시즌 2에서  지역교회 목사님들을 모시고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웠습니다.  또한 지역교회를 위해 베이지역의 교회들을 위해 함께기도하는 시간이였고, 새누리교회에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지역교회 Live 예배를 돕기위해 Kingdom Neighbor팀에서 Live Streaming 예배를 돕기 위한 Kit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교회들을 찾고 있는 중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뉴네이션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5/24) 오후에 Kingdom Neighbor팀이 방문하여  설치와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 주일에 서영우 형제님이 뉴네이션교회에 방문하여 예배를 함께드리며 주일에 직접 Live 예배를 도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것을 통해 교회가 하나되고 교회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들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일에 새누리교회와 성도님들이 쓰임받은 것이 큰 은혜입니다.    뉴네이션교회와 Peter Cho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배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zcViLhdlhSo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마이크~   프로그램 설명중인 서영우 형제님   요즘 구하기 힘든 비디오카메라~   열심히 사용법을 촬영중이신 영상담당 집사님            

    오늘은 마운틴뷰 경찰서와 함께 했습니다.  Covid-19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최전선에서 예외없이 현장에서 일해야 하는 경찰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냅니다.  새누리 성도님들의 마음과 사랑으로 인해  세상의 소망이 영원히 하나님께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이였습니다.    N-95 마스크 500개와 엄청난 간식을 도네이션하였습니다. ^^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Mountain View Frontline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소방서 대원들을 섬겼습니다.    소방서를 방문하려고 문의하였으나  Covid-19로 인해 외부인 출입을 금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Office of Emergency Services Coordinator가 새누리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N-95 마스크 500개와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습니다.  교회가 사회에 힘이되고 소망이 되길 소원합니다.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이번달은 5월 가정의 달 입니다. 이제 2차 완화정책이 풀렸고,곧 3차 완화정책이 풀려서 사랑하는 새누리지체들과 주일이면 주님께 영광돌리며 감사 예배드리는 날이 곧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립습니다,사랑하는 새누리지체들 .... “묘한 세상 주시고 아름다운 하늘과   많은 사랑 베풀어 우리 길러 주시니   주는 인류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땅에 평화 이루고 하늘 기쁨 주시니   우리 주님 예수께 감사찬송 합니다.” 주 안에서 이 또한 감사하며 우리에게 속히 평화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