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공동체 – 영원 목장] 11월 9일 목장 모임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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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목장의 목자이신 김승현 형제, 임새미 자매 가정에서 11월 9일 토요일 오후에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우리 보다 앞서서 우리의 앞날을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말씀으로 나누고, 

그 하나님께 의지하며 각자의 기도의 제목들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걱정하고, 격려하고, 기뻐해 주는 성도의 아름다운 교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서프라이즈 깜짝 이벤트, 베이비샤워~~

새미 자매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진행된 007 작전

사랑이 듬뿍 담긴 축복의 선물이었습니다.

곧 태어날 축복이(예명)와 영원 목장의 식구들과 아이들을 마음다해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