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공동체 - 살아있는 목장] 목장모임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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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일 토요일에 "살아있는 목장"의 역사적인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목장은 임마누엘 목장에서 분가한 목장으로

권영희/ 정소영 가정이 목자로 섬기십니다. 

또한 최근에 뉴저지에서 북가주로 이주하시고 새누리 교회에 등록하신

이건/박수현 자매가 첫번째 목장식구로 합류하셨습니다.

살아있는 목장에서 하나님을 더욱 더 잘아가고

늘 우리의 삶이 주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살아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모든 목장식구들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승주찬!!

(자리를 빛내주신 의리의 서용석/류지숙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