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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강대상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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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49
조회 3,910회 작성일 19-11-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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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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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어와나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미래 헬렌켈러를 꿈꾸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주보에 나온 교회 소식을 보고,
아 !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시각, 청각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여성 헬렌켈러 또한 헬렌켈러를 만든 위대한 스승 설리반)
왠지 마음을 울리는 두 여성....
 
미래 우리의 꿈 나무들에게 진정 희망과 용기를 키워주는 설리반 헬렌컬러와 같은 선생님들이 오시길 환영합니다.
 
“1.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2.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수도 없다.
 3. 희망은 볼 수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수 없는것으로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헬렌켈러의 명언중에)”
 
새누리의 꿈나무들에게 진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선생님들이 오시길 환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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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Rose,Euc Seeded,Pompom,Gyp,Rhamnus,Bells of Ireland,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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