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47 페이지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새누리 크로마 하프”팀 9분의 은은한 멜로디의 찬양과 성숙한 하프 연주로 진정 하나님께 영광으로 드리는 축복의 봉헌송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쫴끔 드신 큰 언니분들의 찬양과 연주여서 그런지 더 은혜롭고 아름다움 모습 감사드립니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하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순례자를 길을 가듯 고요하고, 은은하게 찬양과 연주로 섬겨주신 새누리 크로마 하프팀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난꽃,푸른 잎들,야생꽃    

      [YM] 유스 아이들이 방학 때 폴 전도사님의 인도하에 디사이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반기 새가족 사역을 위해 그들이 뭉쳤다!!! 새롭게 정비되어 출발하는 새가족팀을 응원합니다~ 이날 함께 한 모든 분들은 기쁘게 섬겨주시기로~ 담임목사님의 격려로 더 힘이 납니다 ^^    

하지만 조코비치 보다는 쬬코파이가 좋을 나이....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 봉헌찬양은 한국에서 방문한 극동방송국 어린이 합창단들이 “반짝 반짝 “예쁜 마음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들어오는 발걸음도 사뿐사뿐 질서 정연하며 꾀꼬리같은 목소리와 천사와 같이 춤을 추는 율동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새누리지체들에게 은혜와 사랑으로 감동을 듬뿍 안아 주었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43:21)”   오늘 봉헌찬양으로 은혜를 함께 한 귀한 섬김의 극동방송국 합창단들에게 진정 감사하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Gyp,Daisy,Waxflower,Golden Aster    

어김 없이 오늘도 아가방 사진을 보내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가방의 예배 아마 2부/3부 인것 같아요 엄마 아빠 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알아갑니다.       왠지 한참을 바라보게되는 아이  안녕?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주일 예배중에 성가대 찬양을 듣노라면 “아!! 이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축복이 넘치는 은혜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구나” 하며 새삼 촉촉한 기분에 행복합니다... 새누리 지체분들 진정 기쁨으로 은혜가운데 우리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항상 축복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신    우리를 위하여 모든것 내어 주신 그 사랑   주께서 친히 택하여 주신, 의롭다 하여 주신 그 은혜  그 누가 주 사랑 끊으리요, 그 사랑 우릴 위해 아들 보내사 우릴 구원 하셨네 우리를 위한 그 사랑...”   우리를 위하여 그 모든것 내어주신 우리 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Misc Green,Allium,Tulip,Calla Lily,Pompom,Thistle,Liatris    

  2019 년도 봄학기 클래스를 이끌어 주신 필라테스반에 이미경 자매님, 사진반에 서용석 형제님, 하프크로마에 오정아 자매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풍성한 클레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필라테스반:    수업장면 I :  이상우 형제님 허리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것 같은데요. 그런데 골프공은 왜 멀리가시나요?     수업장면 II :  부부애가 돈독해 질것 같습니다.        하프반:   수업장면 I : 새로 배우시는 자매님들 하프 연주를 열공중이신 장면.... 이번에 헌금송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수업장면 II : 단체사진... 벌써 하프 연주자로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을학기는 9월 중순에 있을 예정입니다. 추후에 개강될 클래스와 일정을 공자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승주찬 이재경 올림.

주일 아침을 여는사람들   우리는 주일아침을 1부예배로  시작합니다 때로는 허겁지겁 예배를  참석하는라고 그냥 지나쳤던 것들 그리고 조금은 일찍 도착하였다  교회에는 항상 그랬듯이  야외 탁자를 구석구석 작은타올로 닦고 청소하는사람들을 볼수있다 미국에서 서양인을 보는것이  낯설은 이 아침에 말이다   그냥 무심코 지나친 여러날들중에 오늘은 유독 그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침인사를 나누자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답을 주었다.   우리교회는 참 풍성한 가치를 많이  만들고 있고 그가치를 감사속에  나누는 마음이 있는 이들을  1부예배는 만날수 있게하였고 2부예배부터 4부예배까징  이식탁에 나눔을 있게 수고를 우리모두 그식탁을 쓰면서 이 주일아침의 손길을 기억했으며  좋겠다  이른아침을 깨우는 기도소리처럼 그들은 주일아침을 사랑을 담은 마음을 들고 새누리를 빛낸다 아주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바꾸듯이 말이다   Android의 Yahoo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 봉헌찬양은 멕시코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Youth 들과 Chaperon(이라고쓰고Drive라고읽는) 형제,자매들이 기쁨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우리의 Youth들이 성령의 힘으로 한 영혼에게 씨를 뿌리는 귀하고 귀한 단비의 경험을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돌아오는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26)”   새누리의 Youth들이 멕시코 단기선교를 통해 귀한 사랑에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Misc Green,Stocks,Lemon Leaf,Astlbe,Dahlia    

이번주 아가방 사진입니다.   진지하게 예배에 임하는 귀요미들 #찬양은두팔들고 #찬양의정석   굉장히 진지하네요   붕어빵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아버지의날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어머니의 날처럼 65세이상 아버님들에게도 근사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나이를 좀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워낙 젊어보이셔요...아버님들이!! 언제나 뒤에서 조용하시고 엄숙함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희생을 하면서 자식들에게는 엄격한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아버님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모든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쫒아 내는 자는 부끄럼을 끼치며 능욕을 부리는 자식이니라.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잠언 19:26-27)”   우리의 부모님을 공경하며, 훈계를 들으며,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난꽃, Misc Green, Hypericum      

오늘은 기자님께서 2부 3부 다 찍으신것 같아요. 역시 파더스 데이란 아빠가 더 섬기는 날.... 감사드립니다.     오...붕어빵  #우쒸   #역시남다른스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