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5/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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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라
조회 2,257회 작성일 18-05-25 15:13
조회 2,257회 작성일 18-05-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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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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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둘째 주일인 귀하고 고귀하신 "어머니날"입니다.
매년이면 Youth들이 금요일 저녁 어머니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주일날 우리 어머니들에게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귀한 정성들이 정말 아름답고,
또한 우리어머들 너무도 감동해하는 모습들, 또 65세 어머님께는 정성스러운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훈훈하고 충만한 기쁨의 새누리교회를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 줍니다
내가 울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우리를 낳아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들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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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풍선,카네이션,안개꽃,파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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