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음마음목장] 자녀들을 칼리지로 보내며....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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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방학중이지만 얼마전 깊은 마음 목장 식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 교제하고 나눔을 하면서 동시에 3명의 자녀들을 칼리지로 보내며 축복하면 기도하시는 가졌습니다. 

4가정중에서 그중 3가정에서 한명씩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참 드문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순간인데, 이 시간을 가족과 목장 식구들을 기도와 축복 속에서 시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정말 복받은 아이들임에 분명합니다. 

이 3명뿐 아니라 우리교회 모든 대학 진학자, 그리고 이 땅의 모든 크리스쳔 대학진학자들이 칼리지에서 멋진 그리스도인으로서 대학생활을 잘 즐기고 소중히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