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5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54 페이지
  • 2377
    관리자7(신현정)Oct 29.2018 샬롬 목장 2018-19 시즌 두번째 목장 모임
    샬롬 목장 2018-19 시즌 두번째 목장 모임입니다. #어쩌다보니예습을했네요             ​
    Read More
  • 2376
    신지연Oct 29.2018 송 전도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Read More
  • 2375
    신지연Oct 29.2018 신성식 형제님 휴스턴으로 떠나심
    만남과 이별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속된 성가대를 섬기면 한 사람 두사람 들고 나는 것이 표시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많은 시간 함께 해오면서 쌓아온 모든 대원들의 빈자리는 참 커보입니다. 성가대의 큰 어른이셨던 Bass 파트 신성식 형제님께서 사업상 휴스턴으로 떠나시면서 새누리 성가대는 형제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집니다.    참 섭섭하지만  우리에게는 지상에서의 만남을 뛰어넘는 만남이 있기 때문에,  이별의 한계성을 넘는 하나님안에서의 만남이 있기에,  오늘도 저희는 안타까운  만남의 여백을 받아들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 저 멀리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가 있으니 글로 사진으로 또 중보 기도로 계속되는 형제 자매의 깊은 사랑을 나누어 갈수 있기를 위로 삼아 봅니다. 저희들은 그동안의 새누리 성가대가 부른 찬양 악보를 소중하게 챙겨가시던 형제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Read More
  • 2374
    신지연Oct 29.2018 성가대 목요 연습 풍경 7/17
    8 년 반 의 시간, 매 주 목요일 저녁 7 : 30 이면 성가대실로 모여 주일 하나님께 올려 드릴 찬양 연습을 해왔던 j_calling과 성가대원들...    7/17 일 목요일, 새누리 성가대는 j_calling과 마지막 목요 연습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그 동안 과거에 성가대를 했던 모든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 성가대 Reunion >  으로 모였습니다. 너무 오랜 만에 오셔셔 자신이 무슨 파트를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분도 계셨고, 오랜 성가대 안식년으로 박자와 음이 폭풍처럼 혼란스러우신 분들도 계셨고, 악보가 오래된 추억 속의 사진 처럼 그저 추억의 페이지에서 머물수 밖에 없어 부득이 립싱크를 하셔야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계신 성가대원들의 마음은 오로지 하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성가대 안에서의 j_calling과의 만남을 감사하고 아쉬워하며, 우리 만남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기꺼이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항상 복잡 미묘한 기분을 안겨줍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고, 계속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사실... 그러기에 어쩐지 아련하고 또 서운한 감정이 들고, 그 의미를 알기에 늘 힘겹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j_calling과의 성가대 생활 가운데 저희를 은혜와 사랑 가운데서 자라나게 하시사, 결국에는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와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 거자필반 > 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들의 만남의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가까운 미래에 저희들을 은혜와 축복 가운데서 반드시 다시 만나게 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주님이 준비하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만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귀한 제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목요일 7/17 성가대 연습 풍경을 되도록 밝은 분위기로 전해드립니다.  웃음으로 슬픔을 이기는 역설적인 방법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은 울지만 눈은 웃으며 이 순간을 보냅니다.           j_calling께서는 연습은 항상 저 자세로 시작하십니다. 한 쪽 발을 의자에 걸치고 지휘봉 드시고, 처음 목사님께서 새누리 성가대에 오셨을 때는 저 의자가 없었는데 목사님 45 세 전후 되는 어느 순간부터 저 의자를 사랑하셨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하는 말이지만, 목사님은 걸어다니는 S 병동이라고 불리기도 하셨었습니다. 제발 이제는 넘어지거나 다치시는 일 없기를.           저 지휘봉으로 대원들 앉은 의자를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시면 그 의자에 앉은 대원은 기가 죽고 힘이 빠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신기한 요술 지휘봉입니다.         목사님께서 저 시선으로 쳐다보는 사람은 뭔가 지금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죠. 아무말 없이 그저 레이져 빔을 쏘며 바라보기만 하실 뿐, 저 시선을 받은 대원들은 한 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팔이 안보일 정도로 크게 지휘하실 때는 우리가 아주 흡족하게 잘 부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실 때는 지금 어느 파트전체가 이상하게 부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벌떡 일어나셔셔 그 쪽으로 걸어 오시면 그 파트 전체는 순간 < 얼음 > 이 됩니다.     바로 코 앞에서 j_calling께서 가끔 큰 소리로 같이 불러 주시는데 그것이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틀리니까 듣고 잘 따라하라는 의미입니다. 연습 시간에 j_calling께서 내 주변에 자꾸 오신다면 본인의 음악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개인적으로 높은 고음 처리가 불가능하던 저는 영원히 고음 처리가 안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 맞았습니다.  오랜 성가대 생활 후인 지금도 저는 고음에서는 항상 립싱크로 대신하여 제 목과 성가대 전체 화음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낮은 음, 높은 음, 연습때나, 실전때나, 심지어 립싱크 중에서도 주님께서는 찬양 가사로 제 신앙을 고백하게 하시며, 찬양 안에서 만나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언제나 그 곳에 계셨던 j_calling....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만나고 준비된 곳으로 가야하는 이 시간이기에 , 서로 아쉬워 하며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말안해도 이렇게 이심 전심 같은 패션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여기는 블랙 앤 화이트팀....             새누리 성가대는 다음주 부터 성가대의 평균 연령을 확 낮추신 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준비 하신 시간을 기대하며, 그 동안 새누리 성가대 안에서 가졌던 보람과 즐거움, 강물처럼 흐르던 은혜와 사랑 모든 것을 주님께 기꺼이 봉헌드립니다.  
    Read More
  • 2373
    송영길Oct 29.2018 j_calling님 송별회 (성가사역팀)
    저희 성가대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던 지난달 발표이후, 성가대원들은 섭섭함과 충격의 다양한 심경들이 교차하였지요. 이제모두들 마음을 가다듬고, 아쉽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러 떠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과 응원의 마음으로 보내드리기 위하여 우선 작은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7월12일(토) 한국의 집) 부족한 인간의 목소리를 예배를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신 j_calling....  큰 결단과 도전에 자극받아, 저희들도 열심히 빵구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5분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나누면서, 돌아가면서 성가대 시작때와 추억들, 그리고 목사님/사모님의 말씀도 듣고, 석별의 교제를 깊게 나눴습니다. 아쉬어서 저희는 7월17일(목) 마지막 연습때 작은 다과를 또한 가질 예정입니다.   목사님... 특전사 출신이신 그 단단함으로 결심하시고 감당하실 그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과 간섭하심이 항상 하시길 성가대 모두 기도드립니다.   (아... 슬프당)    
    Read More
  • 2372
    sunny49Oct 25.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0/21)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담임 목사님께서 지난 4개월간의 안식월을 마치고 오늘부터 교회사역을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목사님 가족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신걸 진정 기쁨과 주님의 이름을 환영합니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막6:31)”   다시 시작되는 담임 목사님의 교회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Rose,Misc Green,Gyp,Waxflower,Hypericum    
    Read More
  • 2371
    조유라Oct 19.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0/14)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성가대원에 축제인 총동원 주일이었습니다  성가대 모두들 분홍티셔츠가 눈에 익숙해서인지, 한분 한분의 모습들이 동심으로 향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더 은혜롭고 감동이었습니다. 또 예배후에는 꼬마들을 유혹하는 지휘자님의 솜사탕은 짱 인기였구요,,, 넉넉한 성가대아주머니들의 푸짐한 부추전은 동이나서 아쉬움을 달래며 돌아서는 형제 자매님들..... 진정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를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노래 부르니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로다   하나님 주신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매년 성가대 총동원주일로 새누리 지체자들에게 기쁨을 주신 귀한 섬김의 성가대원들께  감사하며 축복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Kangaroo paw, Sunflower,Dahlia,Sedum,Waxflower,Oak Leaves.      
    Read More
  • 2370
    서아름Oct 11.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0/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요즈음 우리 새누리지체들께서는 “일회용품 사용절약”운동(좀 거창한가요?) 으로 주일예배 후 친교시간에 각 목장에서 개인용 머그잔이나 물병을 가지고 오셔서 사용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최대한 일회용품을 아껴서 교회 살림에도 동참을 하고,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니,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검소한 모습들을 더 많이 사랑으로 품어 주실줄 믿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4:32).” 주님의 참된 자녀로서 늘 검소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Misc Green,Veronica,Echinops,Pompom,Hydranger Select,Green pot.    
    Read More
  • 2369
    sunny49Oct 04.2018 강대상 꽃꽂이 (2018/9/30)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어제 프레즈노 몽족선교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어른, 청년부, 유스 모두 함께하는 일일 단기선교이지만 프레즈노에 있는 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그들과 하루를 보내며 진정 하나님의 자녀되게 전도하는 새누리의 귀한 복음의 씨앗들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 받은 한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귀한 섬김으로 프레즈노 몽족선교를 다녀온 모든 새누리의 지체들에게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Ilex,Astilbe,Rose Hips,Flax,Grevillea,Feverfew      
    Read More
  • 2368
    sunny49Sep 27.2018 강대상 꽃꽂이 (2018/9/23)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 봉헌 찬양은 누가 누가 잘하나 동요 노래 자랑에 나온 수줍은 소녀들이 들려준 OG(마음이 젊고 귀여운 소녀합창) 팀의 “하나님 나 부르실때” 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으로 찬양 드리는 모습들 정말 귀하고 은혜롭고 아름다운지요....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 드리세.   내 영혼이 제 깨어서 주를 찬송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항상 기쁨으로 섬기는 “OG” 찬양팀들을 위해 감사와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Misc Green, Dahlia, Sunflower, Dianthus, Protea King      
    Read More
  • 2367
    sunny49Sep 20.2018 강대상 꽃꽂이 (2018/9/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주일이면 보이지 않는 교회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귀한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들 ...진정 축복합니다. 매주 교회 홈페이지 주일 풍경에서 만나 보는 새누리 지체들의 은혜로운 모습들과 축복의 통로를 향해 사역하시는 목회자님들 진정 우리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줄 믿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리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12:11)” 항상 쉬지 않고 교회 이곳 저곳에서 다른 모양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귀한 손길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Stock,Euc Baby,Daisy,Mosc Green,Orchid,Silver Brunia,Ivy     ​ ​
    Read More
  • 2366
    김종호Sep 14.2018 주차장 공사
    교회 앞 주차장이 오래되어 많이 패이고 또 나무 뿌리가 올라와서 깨지고....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처음 보고 발을 딛게 되는 곳인데.....  드디어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마쳐질 것 같습니다.    다만, 내일 저녁에 어와나, 중공등부 금요모임, 청년부 금요모임, 제자훈련 등등 교회 많은 행사가 있은데, 저녁까지 새 아스팔트가 마를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 오늘(목) 주차장의 절반은 먼저 아스팔트를 깔아서 내일 사용가능하는 것입니다. 혹 내일 교회 오시는 분들은 주차장 내 안내 싸인을 따라서 아스팔트가 다 마른 곳(도로에 가까운 쪽 절반)에 주차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 2365
    sunny49Sep 13.2018 강대상 꽃꽂이 (2018/9/9)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자녀들의 긴긴 여름방학으로 인해 목장모임도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오늘부터 목장모임이 시작됩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각 가정의 아름다운 나눔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안에서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오직 주 예수만 널 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내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님 오 하나님.” 풍성한 가을에 새롭게 시작하는 목장모임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Dahlia,Lily,Gyp,Misc Green,Tulip    
    Read More
  • 2364
    sunny49Sep 06.2018 강대상 꽃꽂이 (2018/9/2)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벌써 9월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자녀들이 새학기를 맞은지 이주째가 되어 가네요.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파란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새삼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이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우리의 자녀들을 늘 푸른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Misc Green,Lily Tiger,Lemon Leaf,Sunflower,Daisy      
    Read More
  • 2363
    김종호Sep 03.2018 EM Family fellowship
    오늘 레이버데이를 맞아 교회 코트야드에서 있었던 EM Family fellowship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교회 코트야드가 그 어느 곳보다 편리하고 멋진 피크닉 장소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네요.  앞으로 코트야드가 더 인기 있어질 듯 합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