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brothers retreat & sisters retreat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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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영어부에서 형제 리트릿과 자매 리트릿을 각각 다녀왔습니다. 

형제끼리 자매끼리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또 다른 하나님의 주신 큰 기쁨이 있는 시간이었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비록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같은 새누리 NCBC의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속 영어부 사역과 지체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