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5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57 페이지
  • 2332
    관리자7(신현정)Jun 03.2018 샬롬 목장 - 2018년 상반기 마지막 목장 모임 (6/2)
    와~~~ #방학이다   저희 목장에서 2가정이 이번 여름 방학기간 중에 한국으로 귀국 하시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송별회+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썰전에시민극장이있다면샬롬목장에는경태극장이있습니다   호스팅 해주신 김형제님 원자매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형제두명이얼굴크기를희생하면모든가정이행복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화채....     ​
    Read More
  • 2331
    sunny49Jun 02.2018 강대상 꽃꽂이 (2018/5/2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전 부득이한 이유로 주일 예배를 1,2,3,4,부 중에 번갈아 볼때가 많아서 아는 분들을 만나볼 기회가 없다보니, 은근히 기다려지는 매주 주일풍경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면 정말 누가 누가 잘 있나? 를 알 수가 있고 또한 반가운얼굴들이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모습들...교회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귀한 섬김의 아름다운 손길들도 새삼 더 반갑고 은혜롭습니다. 한 교회안에서 같은 시간에 다른 모습들로 하나님께 기쁨과 찬양으로 경배 드리며 영광 드리는 귀한 예배자가 되게 하심을 허락하신 우리 주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4:24)”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Bear Gress,Aspidistra,Heliconia    
    Read More
  • 2330
    김종호May 27.2018 박상균/장혜정 목자가정 송별
    나비 목장에서 목자로 그리고 초원지기로 섬겼던 박상균 장혜정 목자 가정이 이번 주에 달라스로 떠나게 됩니다.  거의 지난 4년간 새누리에서 함께 믿음의 식구로 함께 했던 가정을 떠나보냄이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분명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예배하고 계시라 믿습니다. 믿음의 가정을 떠나보내는 것은 늘 서운한 일이지만,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모두가 하나님의 형제 자매 입니다. 계속 좋은 소식이 오가며 새로운 삶의 자리에서 최선으로 주님의 섬기며 믿음의 정진을 계속 이루어갈 수 있는 귀한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마태공동체 목자 모임에서)    
    Read More
  • 2329
    김종호May 27.2018 어와나 2017-18 시즌 마지막 날
    작년 9월부터 진행되어 온 2017-18 시즌 어와나 사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교회에 와서 마음껏 뛰놀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마음속에 새기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분들이 오랜 기간 매주 금요일 마다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어와나 리더분들 입니다. 이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어와나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모든 리더 분들께 감사드리며, 디렉터로 섬겨주신 두분의 전도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그동안의 열심이 보상받는 어와나 스토어 시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장난감과 맛있는 음식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준비해 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과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름 지나고 9월에 다시 시작될 2018-19 시즌 어와나가 더욱 기대 됩니다. 기도해주시고 어린자녀들 많이 보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들께서도 어와나 리더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있으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 2328
    김숙May 27.2018 새누리 성가대 피크닉 - Choir Picnic, Foothill Park
      Palo Alto Foothill Park 에서 "성가대 피크닉"으로 즐겁고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Read More
  • 2327
    조유라May 25.2018 강대상 꽃꽂이 (5/13/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은 5월 둘째 주일인 귀하고 고귀하신 "어머니날"입니다. 매년이면 Youth들이 금요일 저녁 어머니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주일날 우리 어머니들에게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귀한 정성들이 정말 아름답고, 또한 우리어머들 너무도 감동해하는 모습들, 또 65세 어머님께는 정성스러운 선물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훈훈하고 충만한 기쁨의 새누리교회를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 줍니다내가 울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우리를 낳아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들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풍선,카네이션,안개꽃,파란잎.      
    Read More
  • 2326
    sunny49May 25.2018 강대상 꽃꽂이 (5/20/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 오후에는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2018년 봄 콘서트가 있었습니다.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합창단들의 율동과 찬양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난민돕기를 위한 어린이합창단들의 귀한 섬김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내 나이 비록 어려도 잘 일수 있어요 .온 천하 만물은 그림책 같으니 그 고운 그림 보아서 그 사랑 알수 있어요저 푸른 하늘의 수 많은 별들도 주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과 경배드리는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들을 사랑으로 격려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Hydranger,stock.Rose,Lily,Gladiolus,Misc Green        
    Read More
  • 2325
    EvelynMay 21.2018 [RTM 장애사역]봉사자 교육
    오늘(주일) 오후 2시부터 장애사역 봉사자들을 위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구분이 없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일꾼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ad More
  • 2324
    김숙May 20.2018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 - 새누리팀 이모저모 ...      
    Read More
  • 2323
    김종호May 18.2018 [주일찬양팀]베이비샤워(오한나자매)
    3년간 새누리 3부 예배의 건반 주자로 섬겨주던 오한나 자매님의 베이비 샤워가 있었습니다. 찬양팀 지체들의 작은 손길들이 모아서 장식과 음식 등 모든 준비가 풍성히 잘 되었습니다.  모두가 기쁨으로 축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나 자매님은 5월까지 찬양팀에서 섬기고  아기를 낳을 준비와 육아에 전념하도록 6월부터는 잠시 쉬게 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Read More
  • 2322
    김종호May 16.2018 5월 수요찬양 예배
    이번 달은 예수전도단 찬양인도자 출신이신 심형진 전도사님께서 객원인도자로 오셔서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변함없이 가득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월 세번째 주 수요일에 드려지는 찬양예배에 새누리지체들과 베이지역 모든 예배자들 초대합니다.               
    Read More
  • 2321
    sunny49May 10.2018 강대상 꽃꽂이 (5/6/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23명의 터키단기선교 난민사역팀이 5/3일 출발하여 5/12일 돌아옵니다.그곳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사랑의 열매가 풍성하고 복음의 씨가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 북방 얼음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참 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만왕의 왕 된 예수 이세상 오셔서 만 백성 구속하니 참 구주시로다저 부는 바람따라 이 소식 퍼지고 저 바다 물결 쫒아 이 복음 전하자.” 담임 목사님과 터키 단기선교팀들이 맡은 사역 잘 감당하시고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 Spray,Pompom,Misc Green,Tree Fren,Lily  
    Read More
  • 2320
    JeanetteMay 07.2018 NIV아가페 한영해설성경 (황토색계열)
    안녕하세요? 몇번의 광고방송에도 성경책이 제 주인을 못찾고 나란히 놓여져있다며 주인을 못찾은 책은 그날 도네이션을 하신다는 최후 광고을 듣고, 그날 오후 늦게 다른 자매님들과 함께 저도 성경책 하나을 골라왔습니다. 그런데 보니 올해 우리 교회의 " Trust" 그린 스티커가 앞장에 붙어져있음을 보고...최근에 잃어버리셨겠구나싶은게 찾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성경책 읽어버리신 그 분이 이 글을 읽게되시면 좋겠네요. 연락처:juji0105@gmail.com 사진을 찍어 올리려고했는데 글쓰기 허용만되는지 첨부가 보이지않아 글만 올립니다.
    Read More
  • 2319
    EvelynMay 06.2018 [RTM 장애사역]주일 모습
    오늘도 귀한 RTM 멤버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예배 후 함께 빙고 게임을 하였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들 속에 제가 행복해서 몇장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Read More
  • 2318
    이수진May 05.2018 천대까지 축복하리라
    오늘 토요일 저녁의 말씀집회에는 하나님께서 박은조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정을 세웁시다"라는 말씀을 주셨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목적과, 교회로 부르신 목적을 알고 난후, 오늘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이유와 그 목적 및, 성취 방법등을 들을수 있는 너무나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읍니다. 귀하신 말씀 중에 너희 자손을 천대까지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정말로 감당할수 없는 은혜의 약속이셨는데, 예배가 다 끝나고 친교실에서 공동체와 친교를 다 나누고, 친교실이 텅 비어질 때까지 중고등부의 예배가 끝나질 않았습니다. 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아이들이 뜨겁게 끊임없이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었는데, 아이들 스스로가 찬양 한곡만 더, 한곡만 더...라고 요청하며 마치 날이 밝을때까지 예배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간사님이 부모님들이 기다리신다고 오늘 예배는 여기까지라고 어나운스를 하고 가까스로 예배를 끝냈지만,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찬양팀 아이들은 악기의 포지션을 바꿔서 계속 찬양하고, 밑에 있던 아이들은 단상에 올라가서 같이 찬양을 하고, 구석에서는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전도사님도 아이들도 온통 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예배중에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이 너무나 커서 많은 아이들이 울었다는데  밤새 간직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내일 나누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약속을 붙들며 '아멘'으로 순종하고 결단할때,  주님의 동일한 은혜와 약속이 같은 시간,  유스 예배 가운데도 부어졌음을 알게 하십니다. "너희의 자손을 천 대까지 축복하리라" 말씀으로 모든 것을 지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일하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이 일하시면 분명히 이루십니다. 확신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