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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7
    김종호Jun 26.2017 10월 수요찬양예배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함께 찬양과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예배,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그로 인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를 우리 새누리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요 찬양예배는 11월 16일 7:30m 에 있으며, 우리교회 찬양팀들과 베이지역에 있는 찬양팀들이 함께 연합해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뜻깊은 자리라 될 것입니다. 많이 오여서 함께 예배의 자리에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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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6
    김종호Jun 26.2017 12월 수요찬양예배
    올해의 마지막 수요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주일을 앞두고 성탄 찬양예배로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더욱 높여 드리고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는 귀한 찬양예배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요찬양예배는 내년도 1/18(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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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5
    김종호Jun 26.2017 2017년 첫 수요찬양예배(1/18)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글과 말로 담기에 우리의 언어로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새누리의 예배 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씨가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지 못한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이기에 힘쓰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힘이 다하는는 대로 모입시다. 모이고 싶어도 못 모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합시다. 평생 소원이 이런 예배 공동체에서 마음것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한번 들어 보는 소원인 사람들이 북한 땅에, 중국 땅에, 이슬람 땅에는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을때 감사하게 여기고, 더욱 모이기에 힘써 주님의 예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행 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 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수고하며 연습과 기도로 주님을 갈망하며 수요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찬양팀 지체들과 인도하시는 이요한 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새누리의 식구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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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4
    김종호Jun 26.2017 2월 수요찬양예배
    발렌타인 데이가 지난 다음날, 새누리는 주님앞에 모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의 사랑을 찬양으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주님...   그분은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새누리 찬양의 향기로 그 주님이 영원히 높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달 수요찬양예배는 3/15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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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3
    류호정Jun 26.2017 새누리 라디오 방송을 위한 게시판 안내
            이요한 목사님께서 제작하고 진행하시는 새누리 라디오 방송은 매 주일 한번씩 이곳 새누리 라디오 게시판과 설교 CD에 함께 연재 됩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리고요. 정겨운 진행과 찬양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푸시고 삶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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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2
    류호정Jun 26.2017 새누리 아가방 게시판 오픈
    안녕하세요,    아가방 게시판을 다시 오픈합니다. 새누리공동체의 최고의 전도 대상자들이 바로 신생아들이지요.^^ 하나님이 아이를 주시는 목적 중 하나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하시려는 은혜가 아닌가 싶은데요. 뱃속에 품고 있을 때 부터 시작되는 아버지의마음... 그 귀한 마음을들을 들려 주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웃고 울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실 때... 나누어 주시면 바로 그것이 살아 움직이시는 주님을 증거하는 귀한 사역이 된답니다.    사진, 영상, 그림, 글 등 젊은 부모님들의 개성 만점의 게시물로 자유롭게 활용하시어요.  그럼 아가들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모습을 기대하며 새누리의 어머님 아버님들 화이팅 입니다. 승주찬~!       새누리 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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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1
    순종과온유Jun 26.2017 실버크로스 2017 봄학기
    실버 크로스! 줄여서 ‘실.크.’라고 서로 부르고 불리우는 저희는 이름 처럼 은은하며 실크의 느낌 처럼 부드러운 삶을 주님 안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오랜 세월 동안 늘 그 가치를 잃지 않으며 이모저모에서 귀한 쓰임새로 이어져왔던 은처럼, 저희 또한 신앙인으로서 진정 귀하고 값진 삶이 무엇인지 예배와  말씀, 나눔과 활동을 통하여 지난 가을부터 매주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하라는 올 한해 새누리에게 주신 말씀을 안고 이제 2월 1일부터 더욱 강건한 믿음과 주님이 주시는 활기참이라는 축복의 선물로 새 학기를 맞는 학생 처럼 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녹이 슬면 닦아내져 다시 그 고유의 찬연한 빛을 발하는 은같이, 인생의 오랜 경륜을 통하여 주님이 주셨던 은은히 다듬어진 은그릇 같은 빛을 나누고자 하시는 신앙의 선배님들, 또 새로운 은빛을 담고자 하는 모든 분 또한 ‘실.크.’는 언제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올 전반기에는 2월 1일부터 시작하여 5월 17일까지, 4월 12일 (부활절 휴강)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10시  Hope Chapel에서 예배를 시작하며, 이후에 특별 활동과 정성으로 준비하는 점심 식사가 제공됩니다.   계획한 특별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 세미나 (피부 노화와 노인 건강, 감정이라는 언어),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말벗을 통한 신앙 및 삶 나누기, Falk Dance, 음악 및 영상 감상, 미술/공작, 피크닉, 뮤지컬을 통한 삶 들여다 보기 (뮤지컬과 인생) 등의 주제로 강사분들께서 인도해 주실 봄 학기 사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날씨가 화창해지는 4월과 5월에는 피크닉 및 야외 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 외의 활동으로 점심 식사 후 탁구치기가 있고, 두 번에 걸친 탁구 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꽃꽂이와 동양화 또한 점심 식사 후 1시부터 2시까지 친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바둑과 독서회를 통한 사역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역 봉사도 계획하고 있으니 여러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백승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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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0
    백승화Jun 26.2017 실버 크로스 2017년 첫 모임
      2월 1일, 실버 크로스 2017년의 첫 모임이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예수가 있는, 예수의 삶이 드러나는 실버 크로스의 섬김이 되도록 손 경일 담임 목사님께서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찬송과 말씀, 중보 기도를 통하여 저희들의 주님 앞에 드리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으며 함께하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실.크.' (이하 실크) 멤버들의 체조 시간.., 가뿐하면서도 난이도가 꽤 상당한 스트레칭!  "꾸준히 하시면 몰라보게 달라지실 겁니다"라는 멘트를 날리시며 시범을 보이시는 송 윤석 목자님을 따라 팔, 다리를 움직이다 보면 어느덧 몸도 시원해지고, 웃음꽃도 피어오릅니다. 이후, 피부과 전문의이신 오 병호 형제님께서 '피부 노화와 노인 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1,2월 생일을 맞으신 형제, 자매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함께 한 점심 식사, 정성스럽게 준비한 북어국, 닭강정, 맛살무침과 화기애애 나누는 담소가 하나가 되어 감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그룹으로 신앙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나눔과 배움을 통하여 각자 신앙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음 주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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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9
    AnnetteJun 26.2017 실버 크로스 2월 15일 모임
           창세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오묘한 순환과 신비를 담아 각기 다른 날을 선택하셔서 천지와 만물을 만들어 주셨음이, 간지러운 봄기운을 통해 어느덧 활짝 꽃몽오리를 피운 나뭇가지를 보며 감사함으로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던 수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주중의 세 번째 날인 수요일, 하나님께서는 세 번째 날에 뭍과 바다가 드러나게 하시고 땅에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내게 하셨다는 말씀을 떠올리면서, 수요일이 새간의 피곤이 쌓여가는 떠있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에 양분을 공급받고 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날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가득한 날이지 않을까 하는 설렘으로 실버 크로스 2월 세 번째 모임의 후기를 올려 봅니다.          김 종호 목사님의 누가복음 8장 22절-25절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일깨워 주시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으로 실크 성도님들 한 분 한 분 각자의 믿음의 좌표를 둘러보며 신앙의 방향을 다잡아보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 레크리에이션 강사님이 인도해 주신 특별활동은 허슬의 스텝과 간단한 손동작을 맞춰보며 주중의 노곤해지는 몸의 피곤함을 함께 배워가는 유쾌함으로 넉넉히 풀어 나갈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지덮밥과 들깨국이 기다리고 있던 맛난 점심 시간은 늘 그랬던 것 처럼 감사함으로 함께 떡을 떼며 실크 성도들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나눔이 채워지는 그루터기 같은 장이었습니다.         다음 주는 찬양, 말씀, 중보 기도의 예배에 이어,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음악/영상의 특별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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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8
    AnnetteJun 26.2017 2월 22일 실버 크로스 모임
            수요일 실버 크로스 모임을 위해 교회로 향하는 마음에는 같은 길을 지났어도 다른 때보다 유난히 날씨로 인하여 이것저것 하나님의 은혜가 스며듦이 있어 절로 감사가 나오곤 합니다. 실크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예비하심 속에 치유와 위로, 그리고 기쁨이 기다리고 있음이, 하늘의 구름, 가지런히 줄지어선 가로수, 한가로이 산책하는 행인, 개스를 실은 트럭까지, 숨으로, 피부로, 눈으로, 그리고 귀로 느껴지는 대기의 기운 안에 하나가 되어 예배 전 주님이 주신 또 하나의 복이 되어 다가옵니다. 파삭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 손에 담기에는 휙 날아갈 듯한 기운의 허전함이 한없이 높은 곳에서 내려 주시는 온화한 주님의 채워주심과의 조화로, 2월의 마지막 수요일 또한 주님이 함께 하심을 고백하며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 기택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통해 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 후에 중보 기도가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가야금, 생황, 해금 등 우리의 전통 악기 및 중국의 이얼후라는 악기를 들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 이어졌고 찬송가를 국악식으로 편곡하여 부른 국악가족의 귀한 찬송 또한 은혜로왔습니다. 흔히 들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곡조와 가락에 Hope Chapel에 모인 실크 멤버 모두 귀를 열고 방 안에 채워지는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소리라는 창조의 귀한 한 부분을 나눌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는 이에 걸맞는 영상과 함께 신 성식 형제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소치 장애인 패럴림픽의 감동적인 폐막식 퍼포먼스의 영상을 통해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간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두 마리가 함께 날아야한다는 비익조, 가지의 붙음이라는 뜻의 연리지라는 새의 영상을 통해 함께 하는 사랑의 메세지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라는 특별활동, 그리고 우리의 점심 식사는 우리의 안동 닭찜이었습니다.           새 달이 시작되는 다음 주 3월 1일 모임에는 여느 때와 같이 10시에 Hope Chapel에서 예배가 있고, 이어 성도간에 귀를 열고 마음 문을 열어 말벗이 되어 각자의 신앙 여정 및 인생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소그룹 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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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7
    순종과온유Jun 26.2017 카멜성지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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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6
    김종호Jun 26.2017 9월 수요찬양예배
    9/16(수) 수요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청년들 중심으로 구성된 찬양팀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찬양예배는 새로운 스타일과 장소 등 여러 면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전도사님의 "예배'에 대한 귀한 도전적인 메세지로 많은 은혜를 나눠 주셨습니다.  영광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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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5
    관리자7(신현정)Jun 26.2017 3월 수요찬양예배
    화이트 데이가 지난 다음날, 새누리는 주님앞에 모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의 사랑을 찬양으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주님...   그분은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새누리 찬양의 향기로 그 주님이 영원히 높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달 수요찬양예배는 4/19에 있습니다.   # 윗글은 2월 수요찬양예배 게시물을 그대로 퍼서 날짜만 바꾼 겁니다. ## 저작권은 따라서 김종호 목사님께 있습니다. ㅎㅎ ### 개인적으로 저는 수요찬양예배에서 새로운 찬양을 접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수찬팀... 뭔가 붉은 느낌의 옷으로 통일을 하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도전의 말씀을 전해주고 계신 한 목사님.. "여러분은 왜 여기 오셨습니까?"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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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4
    김종호Jun 26.2017 5월 수요찬양예배 (2017.5.17)
    5월에도 새누리는 주님께 찬양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찬양가운데 영광받으시는 주님의 임재가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다.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6월에도 변함없이 셋번째 수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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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3
    류호정Jun 26.2017 2014 BTB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2014 BTB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  참 잘했어요 상 [1 작품] ///// 제목: 예수님 탄생 소식을 접하는 아기 목동 아티스트: 백승훈/박근진 (부부) 작 아기모델: 백예인 /////  참 귀여워요 상 [3 작품] ///// 제목: 부활하신 예수님 아티스트: 권영범/허여진 (부부) 작 아기모델: 권오윤 제목: 아담과 하와 아티스트(합동작품): 백승훈/박근진 (부부),  권영범/허여진 (부부) 작 아기모델: 권오윤, 백예인 제목: 요나와 큰 물고기 아티스트: 이창하/김시양 (부부) 작 아기모델: 이하준 /////  참 재미있어요 상 [3 작품] ///// 제목: 아기 모세 아티스트: 권영범/허여진 (부부) 작 아기모델: 권오윤 제목: 불 구덩이 속에서 천사의 비호를 받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 아티스트(합동작품): 김현태/유진 (부부), 백승훈/박근진 (부부),  권영범/허여진 (부부) 작 아기모델: 김벧엘, 백예인, 권오윤 제목: 꿈꾸는 아기 요셉 아티스트: 김현태/유진 (부부) 작 아기모델: 김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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