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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Apr 13.2017 강대상 꽃꽂이 (4/9/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난주간입니다. 고난주간은 사순절 절기내에 포함된 절기로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겪으신 고난의 주간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의 주 봅니다 어둔 그늘 덮여도  우리위해 참으신 그 당하신 고통을 어느누가 알리요.  고통스런 긴시간 인류의 죄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양 죽으시기까지도 악한 힘과 싸우며 홀로 견디셨도다. 주는 죄가 없어도 만민 구원 하시려 고통 당하셨으니  주여 심한 고통이 나의 영혼 덮을때 주를 보게 합소서"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부활을 묵상하며 근신하고 회개하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죽음을 이긴 부활의 주님께 영광 돌리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Gyp,Mini Car,Rose,Leather Fern,마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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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1
    서아름Apr 13.2017 강대상 꽃꽂이 (4/2/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봉헌송은 온유목장에서 "선하신 목장"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무엇보다 아빠들이 아가들을 안고 찬양하는 모습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우리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귀한 가정들의 모습들을 진심으로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눅 2:28)"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온유목장의 귀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Green Trick,Misc,Stock,Lily Calla,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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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0
    이수진Apr 13.2017 3월 17일 어와나 모습입니다
    매 주 금요일 7시가 되면 어김없이 드려지는 어와나 예배입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귀한 어린 영혼들을 섬기는 충성된 주의 종들이 없다면 아버지의 축복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지 못할 것입니다. 어와나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3세 에서 4세 아이들이 예배하는 Cubbies 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는 손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Kinder 부터 2학년 까지의 아이들이 있는 Club Sparks.. 암송을 어찌나 잘하는지 선생님들이 매주 깜놀하는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요. 에너지 레벨이 높아서 선생님들이 비타민 드시고 출근해야 하는 사역지이지만 환한 웃음이 넘쳐나기 때문에 힘드신줄 모르신다고 해요.                 Closing Ceremony 에 게임의 우승팀을 발표 하시는 Yasu 선생님. 온 가족이 어와나를 섬기시는 귀한 지체이십니다.       자... 오늘 귀한 상을 타는 친구들 입니다                 3학년에서 5학년들이 있는 Club T&T.. 적당한 반항심과 넘쳐나는 지적 호기심... 자아와 순종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 어린 영혼들을 묵묵히 옆에서 친구로 선생님으로 지켜 주시는 귀한 T&T의 손길입니다.               어와나의 모든 물품들과 기록들을 관리하시는 Secretary 자매님들... 보이지 않는 곳의 손길이지만 없으면 큰일 나는 귀한 섬김이시죠.       오늘의 T&T 영광의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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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9
    YoHaNApr 09.2017 [NCBC RADIO] 4월9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 이요한목사
          [NCBC RADIO]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 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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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8
    이수진Apr 01.2017 2017 년 첫번째 노방 전도를 마치고..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방 전도를 마치고 이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짧았던 두 시간이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 저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샘솟는 기쁨입니다.   첫 번째 기도 모임을 일주일 전에 마치고 오늘까지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준비하면서 그리고 팀원들을 생각하며 중보하고 올려 드리면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듣지 못하고 지나간 주님의 음성은 없었는지, 매번 점검하고 다독이고 짚어가며 보낸 일주일 이었습니다. 크리스쳔이 3% 될까 말까한 북가주 실리콘벨리... 열매에 욕심내지 말고 오직 주님 뒤만 따라 다니자, 결심하며 나선 노방 전도였습니다.   예상대로 무관심과 거절과 쌀쌀맞음과 맞닥트려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훈련한 대로 "예수님, 믿으세요?"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등등의 사랑의 말들을 흘려 보내면서 점점 더 제 안에 기쁨이 가득 차는 것을 느꼈습니다. 낙담이 되거나 자존심이 상하거나 자괴감이 들거나 위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찌 된 일인지 제 마음 안이 빛으로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문득문득 팀원들을 바라보면 그 분들은 왜 또 저리 자체발광을 하고 계시는지, 얼굴은 환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고 계셨구요. 이 일들을 묵상할때 이것은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산 증거임이 틀림없습니다. 샘솟는 기쁨...무엇을 나누어서 이것을 가질수 있을까요? 어떤 귀한 것을 나눈다고 이 기쁨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 귀한것도 나를 이렇게 빛으로 채우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생수, 그 분의 빛, 그 분의 사랑만이 이렇게 샘솟는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전략을 세웁니다. 가능성 높아 보이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고 전도 훈련에 돌입할수도 있습니다. 사단도 전략을 세우겠지요. 어떻게든 우리의 전략을 무너뜨리고 우리가 선택했던 시간과 장소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수도 있겠지요. 그런데...한 가지 그들에게 불가능 한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계획은 어그러지고 준비했던 것들을 시도해 보지도 못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 한 분 때문에 기뻐하고 기뻐한다면 죽여도 죽일수 없는... 우리는 이미 승리 한 자들인 것입니다. 세상이 도무지 어찌할수 없는 건들수 없는 자들인 것입니다.   어쩌면 복음은 이렇게 퍼져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을 기뻐하는 것으로...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빼앗을 수 없는 이 기쁨.. 그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분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내 영이 꿈틑대며 기뻐 찬양하는 오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또 한번 만나는 아주 복된 날입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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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7
    서아름Mar 31.2017 강대상 꽃꽂이 (3/26/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금요일 기노스코 11기가 시작되었습니다.새누리가족이 되면은 누구나 다 참여해야 하는 기노스코 과정이기에 매번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의 새로운 도전의 모습을 보며 진정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함께 하는 형제 자매님들 승주찬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11기 기노스코를 허락하신 형제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Golden Aster,Heliconia Extra,Israeli Ruscus,해바라기,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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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6
    YoHaNMar 26.2017 [NCBC라디오]3월26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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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5
    서아름Mar 23.2017 강대상 꽃꽂이 (3/19/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봄이 오나 싶은데...벌써부터 따스한 햇살이 금방이라도 여름이 올것 같네요.아름다운 주일풍경을 매주 교회 홈 페이지를 통해서 보니 얼마나 정겨운지요!!!!!특히 새누리 곳곳에서 각기 다른 사역팀들의 섬기는 모습들과 어린아이와 유스 농아,장애 어르신들께서 예배모습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진정한 주일 예배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태16:18)"매주 웹팀에서 주일풍경기자로 섬기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수고에 감사하는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장미.데이지.파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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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4
    순종과온유Mar 21.2017 3월15일 모임 사진 - 체조, 도자기굽기, 점심교제
    국민체조(윤현경자매 인도), 도자기굽기(나승은전도사님 지도), 점심교제(이명숙, 전선옥자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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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3
    EvelynMar 19.2017 [RTM 장애사역] 스키캠프
    3월 18일 토요일 새벽 6시 반, RTM 멤버들과 스키 캠프를 가느라 분주히 모여 기도하고 떠났습니다.  비가 올까 염려되여 얼마나 기도 했는지 모릅니다.  거의 스키를 끝낼 무렵 약간의 비가 왔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늦은 밤 돌아왔지만 기뻐했던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리니 잠이 오질 않네요.ㅋㅋ                       혹시 마지막 사진 이 분 아시나요? ㅋㅋ 새벽부터 RTM을 위해 수고해 주신 송인범 형제님 이십니다. 모든 사진들도 찍어 주시고... 제가 남몰래 한장 찰칵!! 형제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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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2
    서아름Mar 16.2017 강대상 꽃꽂이 (3/12/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이스라엘 단기선교팀이 3/6 떠나서 3/18일 돌아옵니다.예루살렘,베들레헴,가나안땅,사마리아,요단강,갈릴리,여리고,연자매멧돌등..... \너무도 설레이는 단어들인데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교일정을 보니 왠지 가슴 뿌듯한 느낌입니다.무엇보다 요단강에서의 침례는 꼭 해보고 싶은거구 오병이의 기적을 행하신 곳은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었습니다.귀하고 값지고 은혜로운 선교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인류는 하나되게 지음 받은 한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희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어둠 뚫고가자 "손목사님과 이스라엘 단기선교팀이 남은 일정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라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Stock,Tree Fern,Rose,GYP,Star Aspara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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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1
    이수진Mar 13.2017 3월 10일 어와나
    오늘은 특별히 Sparks 와 T&T 클럽에서는 Movie Night 을 가졌는데 아쉽게도 팝콘과 영화에 열중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빠질수 없는 수상자 사진...   오늘 Sparks 수상자들은 전부 예쁜 자매님들이네요. 어쩜 매주 이렇게 상을 받는지...선생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학년이 낮을 수록 집중도가 높고 한번 외운것은 잊어버리지도 않는데요. 고학년이 되면 학교 숙제와 다른 활동으로 말씀 외울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안타까운 일 입니다.  우리 삶이 바빠질 수록 좀 더 주님 앞에 가도록 훈련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한주도 빠지지 않고 섬겨 주시는 폴 선생님과 소피, 아내인 게일 자매님이 남아공부터 이스라엘까지 선교를 가 계세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3년전 봉사하러 어와나에 오셨다가 그 후로 쭈욱~~~ 연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민이 축하해요     어머나, 이 미소들... 어쩔... 오른쪽 친구 주원이는 새누리 가족은 아니지만 언니와 함께 최근에 어와나에 등록한 친구에요 사랑이 넘치는 스테파니 선생님 반입니다.   주중에는 학교에서 6학년을 가르치시는 민재 선생님 반입니다.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어와나 킨더반에서 해소하시길요.     에이미 선생님.. 자녀 셋 모두 어와나에 있지요. 왼쪽의 새 친구 주하. 엄청 열심이구요... 매일 아파트를 돌며 성경 암송을 한다는 요한 목사님 큰 딸 유니아는 어와나를 완전 사랑하는 장래 어와나 커맨더입니다   귀여움이 슬쩍 사라지고 의젓함이 스물스물 나타나고 있는 3,4,5 학년 T&T 그룹.     일 끝나고 차에서 저녁을 드시며 어와나로 달려 오시는 수영 선생님. 3년째 5학년 선생님으로 수고 해 주시며 반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 주시는 귀한 선생님이세요. 아이고, 쑥스러운 데니얼.. 축하해요. (5학년은 상을 받으려면 디사이플반 4주치는 암송을 해야 한답니다. 대견하죠?)   앤 선생님과 리디아...예쁜 미소로 사진 찍기가 넘나 어려운 리디아..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3학년 Tara 와 준태 선생님. Tara 는 부모님이 한국분도 아니시고 또한 크리스쳔도 아니세요. 하지만 벌써 2년째 어와나에 오고 있구요, 어와나에서 만난 예수님을 학교 친구들에게 전한데요. Tara를 통해 그와 그 집이 복을 받는 축복이 있을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회의 악동들이 모여 있는 3학년 반을 단숨에 제압하시는 진희 선생님.. 일단 수업 전 사탕이나 초콜렛을 제공하며 연합을 이루시고 수업을 시작하신 다네요. ㅎㅎ 덕분에 지난 크리스마스때 아이들에게 받은 초콜렛이 가장 많았다고요.     1부 주일학교 선생님뿐 아니라 어와나 원년 멤버로 꾸준히 섬겨 주시는 세연 선생님.. 신실한 섬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엔 디렉터로 기도 부탁드려요.     와우... 킨더의 린지는 벌써 책을 끝냈네요. 축하해요.     4학년 수영이도 책을 끝내고 리본을 목에 걸었네요. 수영이의 어와나 사랑 덕에 아빠, 마이크 선생님은 어와나 원년 멤버로 매년 선생님으로 섬겨 주고 계세요. 감사 감사....   오늘은 좀더 가까이 어와나의 얼굴들을 클로즈업 해 봤어요. 매주 그 시간 그 장소, 그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한 것을 가지고 어와나에 와서 찬양과 게임과 말씀으로 마음껏 신나게 주님을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어와나에는 분명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심겨져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한 우리는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다음 세대를 잃지 않기 위해서...아니 주님의 군사로 키우기 위해서... 늘 어와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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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
    이수진Mar 13.2017 3월 3일 어와나
    오늘도 어김없이 주님이 부르신 어린 영혼들과 주의 종들이 어와나라는 이름으로 모여 주님께 신나게 예배합니다       매주 보셔서 익숙하시겠지만 디사이플반, 들로스반 못지 않은 열정으로 매일 말씀 암송을 하며 열심으로 얻어낸 수상은 아이들을 최고로 기쁘게 하고 또 큰 환호와 축하를 해주어 마땅한 아주 기쁜 시간입니다.                     1학년 카티나가 두 번 째 책을 끝내고 리본을 받네요. 축하해요.   오늘 선교헌금 카운트는 크리스쳔이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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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9
    이수진Mar 13.2017 YM FNF 나잇, 몰래 엿보기
    매주 금요일 밤 6:30이면 모이는 중고등부 모임... 찬양 소리가 하도 뜨거워서 저도 몰래 살짝 엿보고 문 틈으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제이 목사님과 에나벨 간사님의 인도로 드리는 찬양 예배... 분명히 성령님의 임재가 있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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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8
    KenMar 12.2017 Big event at 수찬팀 Baby Shower!!!!
        We had a wonderful time together sharing Love of Christ with one another and welcoming the soon to be a new member of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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