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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어와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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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조회 3,456회 작성일 17-02-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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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힘겨루기는 협동심과 끈기를 길러주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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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어와나가 마지막인 Sunny 는 선생님과 2인 3각 경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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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 신발 한 짝을 던져서 핀을 맞춰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하는 게임은 언제나 인기 만점!

선생님들도 "날아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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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여기 저기의 표정들을 담아 봤어요.

 

역시 대화는 눈을 마주치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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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을 바라보는 우리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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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보신 걸까요?  레드 팀, 입이 떡 벌어지는 뭔가를 보셨나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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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팀 민재 선생님은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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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봉사자로 섬겨 주신 형제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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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팀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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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경력의 베테랑, 게임 디렉터, 해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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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이는 새초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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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디렉터 둘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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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찰영한 준태 선생님.. 5학년 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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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5학년 수영 선생님 반이에요.

어찌나 모범생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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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온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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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세레모니 시간이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상 받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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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헌금도 계속 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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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수나와  써니를 위해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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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의 어디서 볼수 있는 환한 미소로 2월 3일 어와나도 굿나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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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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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민님의 댓글

오혜민 작성일

아이들과 함께 어와나를 섬기며 받는 은혜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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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오늘 모처럼 웹에 올라온 소식들 이곳 저곳을 찾아 보는 여유를 누렸습니다. 어와나 소식과 아이들 사역 소식은 언제나 행복 바이러스를 생성케 하십니다. 특히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 선생님들의 정성과 헌신, 그리고 그들 가운데 계시는 성령님... 내가 무엇이관데 이러한 은혜 속에 거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성령의 불씨가 우리 자녀들에게 심기어져 육이 자라면서 영도 함께 자랄것을 믿고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