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어와나 모습입니다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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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에서는 이번주 부터 선교 주간 입니다.

각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어와나는 같은 교제를 세계 각국 열방의 언어로 번역하여

동일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 마을에 교회에 세워질때 많은 기도와 헌신과 물질의 헌금이 필요하듯이

어와나 또한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의 군대로 키우기 위해

많은 기도와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이번 해 에도 선교 주간을 통해 열방과 세워질 어와나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기도와 헌금으로 동역합니다.

Sparks Club 과 T&T Club 으로 나누어서 헌금을 계수하며 경쟁이 아닌 기쁨으로 서로 격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주일간 성구암송을 하며 노력한 상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