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Awana의 Cubbies 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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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조회 3,268회 작성일 16-11-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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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그렇지만 뒤에서 준비하는 손길이 없다면 아름다운 열매를 보기 힘들겠죠. 둘째 아이 가져 힘들텐데도 크레프트 리더로 수고해 주시는 소희 선생님..
기다림이란..
드이어 내가 릴레이를 뛰는구나!!
선생님은 만사가 흐믓... 작전짜는 아이들은 진지..
스피드 보다는 아름답게 뛰어야지...
주머니 놓치면 않되니 두 손에 꼭들고.
명랑운동회 변웅전씨보다 출발 드림팀의 그 누구보다 명 사회자인 게임리더 코니 사모님!!!
작전을 엉뚱한 곳에서 짜느라 출발선으로 다시 이동!!
응원을 소곤소곤...
응원팀 벌써 지친?
어찌나 스피드가 없던지 그런데 질서는 어른들 보다 더 잘 지키는...
어찌나 박진감이 없던지 그런데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어찌나 경쟁심이 없던지 그런데 귀여움은 마구 폭발하는...
어와나 커비들의 게임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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