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3/6/2016) > 나눔

매주 아름다운 꽃꽂이로 봉사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꽃 사진과 기도글 올립니다.

2016년 우리교회의 표어는 "사랑"이다.
그래서인지 목사님께서는 요즈음 설교시간에 유난히도 " 사랑"에 대해 전에보다 많이

강조하시며 칼럼 또한 매주 다른주제를 다루신다.

그 안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은 역시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형제 자매들이 서로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맺으며 늘 주안에서 행복을 맘껏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간절한 소망의 마음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진정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것이 쉬워지고 ,계산하지 않으며 늘 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모든것을 행할것이며 또한 그 아름다운 사랑으로 우리의 입술은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4:7,8절.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깊이 묵상하시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소재:Snapdragon,Leather Fern,Rose,Mng Fern, Stock,Limon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