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1/03/2016 > 나눔

새해 첫주 기쁨으로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써 한해를 시작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
주님이 소원인 삶, 주님만이 나의 복인 삶, 그것을 주시고 싶어 오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그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자로 2016년 한해동안 주님의 영으로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하며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새누리 온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시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4,5,13)"

주님의 빛 가운데 사랑으로 더욱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