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나 (엘리) 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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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1회 작성일 15-08-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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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등부 담당 한, 전도사 입니다.
오늘 오전 7시 46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 가정에 둘째인 이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감사하게도 둘째는 저희의 기도와 바램처럼 C-Section 을 하지 않고 순산했습니다.
산모인 전도사 그리고 아이 둘다 건강하고 잘 회복중에 있습니다.
저희 출산을 위하여 많은 기도와 축복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둘째 영어 이름은 Eliana (줄여서 Ellie) 이구요 한국 이름은 사랑 입니다.
키는 19.5 인치, 몸무게는 7 파운드 10 아운스 (3.47 킬로그램), 생긴건 첨부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
주님안에서 귀한 하나님의 딸로, 예수님의 제자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잘 성장하고 양육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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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추카 추카.....가서도 보았지만 한 생명의 탄생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그것이 육적이던 영적이던...^^
수고 많았어요...전도사님.....엘리의 앞에 주님의 임재가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승주찬!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축하드려요 전도사님~ 아들에 딸에... 주님이 세심히도 체워주시네요. 엘리(아나).... 그 의미를 알아서 그런지... 이름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선물로 주신 자녀들로 인해 주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라고 또 그 아버지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저희 유스들에게 영적 목자가 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