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 06/07/2015 ) > 나눔

새누리오케스트라가 오늘 성가대와 함께하는 찬양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과 영광의 멜로디로 은혜로운 찬양의 예배였읍니다.
에수안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주 여호와를 경외하며 어둠의 권세를 이길것에 확신을 갖고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음악은 아름다운 선율이 아니라 헌식적이며 경건한 자세와 진정한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피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통소로 찬양할찌어다.시150:3,4절)
굳센믿음과 경건한 사랑으로 찬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