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목장모임(201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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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song
조회 1,894회 작성일 14-05-05 09:29
조회 1,894회 작성일 14-05-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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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장 모임은 아직 엄마 안에 있는 새로운 목원을 기다리며,
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가(태명)의 베이비 샤워도 있었습니다.
"죽음이 생명 되었습니다"와 "살아나셨습니다" 라는 부활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에 대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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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디사이플의 목장 모임은 아마 목장 모임이라기 보다 친정집에 놀러가는 기분일듯합니다.
엄마랑 아빠 자매들이랑 오빠들이랑 조카들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는 시간.
그 정겨운 시간 뒤에는 목자님들의 부모님과 같은 사랑과 섬김이 있는 디사이플 목장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사브리나리님의 댓글
사브리나리 작성일
목원들 모두 만리 이국땅에서 친정식구 하나 곁에 없이 외로운 지체들이라시며~
소소히 작은 일부터 큰 잔치날까지 친정 엄마처럼 이모처럼 챙기시는 목자님댁의 맘이 전해지는 잔치상이네요.
주안에서 끈끈히 서로의 사랑의 끈을 역어가며 함께 성장해가는 주의 가족이 있기에 저희는 결코 외롭지 않지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시는 디사이플 목장 승주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