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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5월 29일 - "아모르 데이(Amor Dei)" : 이상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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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06-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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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목사님 | 아모르 데이(Amor Dei)  | 마가복음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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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tor Sanghak Lee

목장 모임의 나눔을 위한 질문들
(개인적 묵상과 생활에 적용하기 위한 질문들)

1. 설교 말씀에 계명은 축복이라 했습니다. '사랑'의 명령을 준행한 것이, 내게 축복으로 돌아온 경우가 있다면 나눠보십시오.


2.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이 말씀과 얼마나 가까워 있는지 나눠 보십시오.

 

3. 오늘 말씀 중에 위로, 은혜, 도전이 된 부분이 있다면 또한 나눠주시고,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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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stand님의 댓글

lampstand 작성일

마음에 쌓인 감사와 아쉬움의 물고를 열어준 Joy님의 나눔에 힘입어 저 또한 이상학목사님과의 이별(?)을 추스려봅니다.

오래 전 헨리 나우엔의 "상처 입은 치유자" 를 읽으며 보이지 않지만 그림자처럼 함께 가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을 지닌 목자를 만날 수 있었고, 그 위로와 소망이 아스라해질때...... 새누리에 오신 목사님을 통해 다시 그 목자를 볼 수 있었지요.

믿음의 바램과 달리 삶으로 살아내지 못한 연약한 영혼들(me..)을 향한 목사님의 낮은 걸음은... 외롭고, 좁지만, 진리를 향한 순례자의 길잡이기 되셨지요.

1년 9개월, 그 목자의 음성에 익숙해져 버린 이 부족한 양이 일상의 광야(?)에서 허기지고, 곤고할 때..... 좋은 일로 기쁠 때..... 많이 생각할 것 같습니다.

_____ .  기도합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지금껏 앞서 행하시는 신실하신 주님따라 가시는 목사님과 가족들을 위해.

주 안에서 다시 뵐 믿음의 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