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4일 -“새로운 시작 시리즈 II - 9 : 축복이 축복되게 하라!” 손경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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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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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하나님께서 주신 그 약속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이름으로 구원의 / 예수이름으로 기도 응답의 / 예수능력으로 승리의
예수사랑으로 죄 사함의 / 예수말씀으로 의의 길로 인도의 축복입니다.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축복으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축복이 축복되게 하라는 은혜로운 제목을 받고... 저는 제 주변의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내게 주신 자녀... 남편... 친구... 이웃... 동역자... 목회자님 ... 등... 이처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복>으로 붙여주신 많은 사람들...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복으로 붙여주신 귀한 지체들을 잃지 않고, 그 축복이 축복되게 하려면 끊임없는 나의 노력과 기도가 분명 필요함을 다시 한번 깨닭게 됩니다.
또한... 내 생각일까 하나님 생각일까 망설일때마다... 내 생각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오직 성령님만이 나를 지배할 수 있도록 구하고 또 구하며... 내게 주신 축복이 축복될 수 있도록 늘 되새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