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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 "당신을 읽고 있습니다!" 정면돌파 시리즈 I-8 : 손경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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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3-09-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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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목사님 |  "당신을 읽고 있습니다!"   |  빌립보서 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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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님의 댓글

이진원 작성일

세상이 나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읽고 있다는 말.. 참으로 나를 돌아 보게 하는 무거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상이 나를 보며 하나님을 향해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삶을 살지 않아야 한다는 ,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휴일을 보냈는데..


하나님은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을 보라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코람 데오... 주님 앞에 서 있는 나.. 예수님이 내 안에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안에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된다고 하십니다.




그 경기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관중을 의식하지 말고 주어진 법칙(복음)에 


충실하면서 끝까지 경기를 끝내면 영광이 주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십니다.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사람을 몇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있고 여러 사람을 한 동안  속일 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에는 그 반대의 현상- offline 상으로 몇사람은 속일 수 없어도 online상으로 많은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도 있는 상황도 있을 수 있지만 나의 모습이 언젠가는 누군가에게는 그대로 나타난다는 말... 내 안에는 무엇으로 가득차 있나를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를 속일 수는 있을지라도 심지어는 나조차 나에게 속을 수도 있지만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음을 그 하나님 앞에 우리 각자가 서 있음을 생각하며 말씀에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시 한 번 비추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