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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게시판

Total 291건 19 페이지
  • 21
    j_callingDec 22.2012 청년 공동체 크리스마스 파티
    12/21(금) 저녁 청년 공동체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함께 식사하고 선물 교환을 했습니다. 푸짐한 음식으로 충분히 먹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선물 교환은 먼저 뽑은 사람 것이 마음에 들면 빼앗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선물을 안 빼앗기려는 모습이 아이들 같았습니다. ㅎㅎㅎ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선물로 주신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선물들... 맛있게 식사를... 오늘의 순서 진행을 맡은 재용 형제... 첫번째로 가장 좋은 선물을 골랐네요. 사회를 너무 잘 봐서 모두 배꼽을 찾아야 할 정도.. 어떤 선물일까? 자기 소개: 연예인 닮은 커플도 있었음. 안철수 닮은 형제도...ㅎㅎ 선물 빼앗기 위해 가위, 바위, 보! 다 같이 선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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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김영진Sep 18.2012 방송실을 장악한 새누리 청년 공동체~!
    최근에 청년공동체의 숫자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교회 이곳저곳에서 섬기는 청년 공동체의 숫자도 덩달아서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긴장하면서 예배를 섬기며, 또한 함께 예배하고 있는 청년들을 소개합니다. ^^ 음향기기 및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최기완 형제님과, 찬양팀으로 섬기고 강연아 자매님이십니다. 교회에 오신지, 이제 막 3~4개월밖에 되지 않으셨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멋지게 사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로 수고 하고 있는 백승훈/박근진 부부입니다. 사실 파워포인트로 수고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섬김입니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파워포인트의 영성"이 자신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 찬양을 할 때, 1초늦으면 가사가 안보이고, 오타하나에 예배의 흐름이 깨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때론, 배경화면에 글자가 잘 안보이기도 하구요. 잠시 저들의 변명을 제가 해보자면.... 저 자리가 정말로 어렵고 힘든자리라는거 잘 알고 계신가요? 매주 바뀌는 설교 내용이나, 예배 분위기에 따라서, 수십/수백장의 배경화면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더 잘 보이게 하려고, 글자 폰트 크기를 1 늘려보기도 하고, 글자 주변에 있는 테두리를 1포인트 늘려보기도 합니다. 정말 그렇게 노력해서 만들었는데, 실제로 프로젝터에서 보이는 색깔이 조금 달라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면, 저분들이 가장 먼저 깨닫고, 고쳐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로 고칠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가 않지요... 찬양 가사 적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찬송가는 5절까지 있는 것도 있는데,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맞춰서 적어야 하기 때문에, 늘 편집이 어렵습니다. 한글만 있거나, 영어만 있는 파워포인트라면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데, 한글과 영어 두개를 넣어야 하니깐, 늘 수작업이 많이 필요합니다. 노래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악보를 보면서, 가사를 여기에서 끊어서, 다음 페이지로 넘겨야 되겠다. 여기는 좀 길더라도 한페이지에 넣어야 되겠다. 이 모든 것들을 감안을 하면서 만들어주십니다. 혹시나, 한글만 있는 노래라면, 번역팀과 또한 함께 일을 하여서, 한글 가사를 영어 가사로 번역하여 붙이는 작업까지 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해도, 이정도이니, 정말 저분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매주 설교를 녹화하고 녹음하는 지체입니다. 저희 교회만의 유투브 홈페이지가 있는 것 아시나요? http://www.youtube.com/user/saenurifamily  에 가시면, 어느분들이 수고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편안하게 좋은 설교를 또 듣고 보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학준 형제님이십니다. 저희 교회의 장비 사정이 그다지 좋지 못하여서, 예배 시간 내내 의자에 한번 앉지 못하시고, 방송실 땅바닥에 앉아서, 동영상이 제대로 녹화되고 있는데, 소리는 너무 크거가 작지는 않은지, 컴퓨터는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계십니다. 이작업이 끝나시면, 동영상을 다시 편집하여서, 인터넷에 올리시는데, 이것또한 몇시간이 소요되는 아주 지루한 작업입니다. 이 모든 분들의 헌신과 수고로 저희가 아름다운 성전에서 편안하게 예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것은, 오늘 목사님께서 소개하신 각팀의 청년들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각 팀들의 사역에 대해서, 그팀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더욱 깊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평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 주일 예배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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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j_callingFeb 13.2012 청년 공동체 Flowing
    2/12(주일) 청년 공동체에서 Flowing 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필요한 물건을 위해 기도한 사람에게 우선 순위가 있고, 여러사람인 경우 싱글, 나이 어린 지체, 자매에게 돌아갔습니다.  청년들이라서 무슨 물건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물건이 나왔고 꼭 필요한 지체에게 돌아갔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먼저 둘러보는 시간.   가져온 물건들....   열심히 설명하는 영진 형제님. 누가 그랬죠? "세일즈 하면 잘하겠다"고...... ㅎㅎㅎ   열심히 듣고 있는 지체들...   잘 맞나? 어울리나? 써보기도 하는 진기 형제.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필요한 물건들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인도해 준 영진 형제님.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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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김영진Jan 22.2012 청년 공동체 첫 금요 예배!
    일주일 동안 열심히 살아서,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기 위해서 16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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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신지연Jan 19.2012 청년 공동체 금요 예배
        청년 공동체 금요 예배 안내   한달에 한번 주일 오후에 가지던 청년 공동체 예배가 이번주 금요일  ( 1 월 20 일 ) 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 시 30 분 성가대 연습실에서 있습니다. 모이기에 힘쓰라는 성경 말씀대로 매주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새누리 교회의 미래 < 청년 공동체 >지체들은 많이 참여 하셔셔 아름다운 청년의 때에 훈련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교제 누리시기 바랍니다.   청년 공동체 목장은 새하늘 목장 ( 목자 : 김영진 ) , 한걸음 목장 ( 목자 : 이학준 ) , 새순 목장 목장 ( 목자 : 김인항, 김소연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목장이 분가 예정입니다.  문의 : j_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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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김영진Jan 02.2012 청년 공동체 첫 스키 트립~!
    아직까지 타호에 눈이 많이 오지 않지만,지난 23일에 청년 공동체에서 *당일치기*로 스키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조그마한 사고가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원래는 1월 14일쯤 또가려고 했는데, 그때 눈이 올지 모르겠네요 ㅎㅎㅎ총 7명이 갔었구요, South Tahoe 쪽에 있는 Kirkwood로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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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Jeeyoung KimNov 07.2011 청년공동체수련회
    청년 공동체가 이번주 금요일 수련회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뭐 필요한 거 없수~? 식사 준비라던지...참, 그리고, 와서 보니 청년부란은 정말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네요.오래전 교회를 떠나신 분들 이름도 아직 일꾼 명단에 많이 올라와 있고...(수리 요망)청년부는 새누리의 중추! 은혜 많이 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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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j_callingNov 01.2011 청년 공동체 BBQ
    지난 토요일(9/3) 청년 공동체 형제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농구도 하고 BBQ도 했습니다. 영진 형제님의 스테이크 굽는 솜씨에 정말 놀라 감탄했습니다. 덕분에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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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신지연Oct 25.2011 청년부 풍경 2
    교회에 청년부가 없다면 교회에 미래가 없는 것 과도 같습니다. 요즘 저희 교회 청년 사역팀이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섬김과 봉사로 그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자 희망인 새누리 교회의 허리 청년부 공동체!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아름다운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 5 년만 젊었어도 청년부 소속이 될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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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백윤기Oct 25.2011 청년부 풍경
    청년들은 아름다운데 장소가 좀 후지다는 생각이 ㅎㅎ찌그러진 연통은 60년대 교실 분위기.Starbucks 같이 편안한 couch 에 둘러앉아 이야기 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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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j_callingSep 22.2011 청년 공동체 추석 후 모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석은 지났지만 함께 모여 윳놀이와 게임도 하고 음식도 만들어 먹는 모임을 주일 목장 모이후에 가졌습니다. 올해는 먹는데 좀 더 '집중'을 하다 보니 게임은 못했지만... 함께 파를 썰고, 김치도 썰어 해물 파전과 김치 파전을 만들었고, 떡볶이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시원한 수박으로 마무리 까지.... 늦게까지 친교실에 남아서 수다를 떠는 자매님들, 그리고 탁구를 치는 형제님들과 재정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과도 함께 푸짐하게 나누었습니다. 그런데도 나중에 음식이 남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적은 것을 나눌 때 하나님께서 더욱 풍족히 채우 주시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 보니 새댁들이 요리하는 것을 영진 형제가 불안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것 같네요. 결국에는 직접 후라이팬을 잡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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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j_callingSep 19.2011 청년 공동체 BBQ 2
    전전전 회장으로 청년 공동체를 열심히 섬겼던 전지연 자매가 한국에서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환영 BBQ 모임이 지난번과 같이 영진 형제의" Resort"에서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지연 자매 환영을 빙자한 현아 자매의 환송 모임이 아니냐는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함께한 모든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류성욱, 류호정 가정에서 지난번 말씀하신 대로 들에 있는 소는 아니지만 바다에서 나오는 홍합을 한 솥 가져 오셔서 더욱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이날 청년의 기를 많이 받아 가셨나요? ㅎㅎㅎ앞으로도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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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adminMay 01.2011 청년부
    청년부가 구세군 Adult Rehap Center 에서 봉사하는 모습입니다. (4/2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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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adminJul 14.2009 청년부
    갱생원 사역을 마치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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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디모데Jun 13.2009 VBS 도우미
    올해에도 청년부가 VBS배경을그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10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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