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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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1,470회 작성일 11-10-25 13:45
조회 1,470회 작성일 11-10-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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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아름다운데 장소가 좀 후지다는 생각이 ㅎㅎ
찌그러진 연통은 60년대 교실 분위기.
Starbucks 같이 편안한 couch 에 둘러앉아 이야기 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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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진님의 댓글
김영진 작성일
저기 재용형제 뒤에 있는 형제의 머리가 참 크군요 ㅎㅎㅎㅎ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댓글만 보고 저를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휴~ ~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쳥년들은 교회의 희망입니다... 승주찬~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새누리의 훈남 훈녀들....
진정 당신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먹고 싶은거 있을 때 콜~~~~~~~

문설희님의 댓글
문설희 작성일
전도사님과 제 위치는 작게나오는 곳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