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풍경 2 > 청년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청년부 게시판

청년부 풍경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신지연
조회 1,434회 작성일 11-10-25 14:53

본문

교회에 청년부가 없다면 교회에 미래가 없는 것 과도 같습니다.

요즘 저희 교회 청년 사역팀이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섬김과 봉사로 그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자 희망인 새누리 교회의 허리 청년부 공동체!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아름다운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 5 년만 젊었어도 청년부 소속이 될뻔 했는데...

790a68e0fe916d0947b53c5368b67700.JPG IMG_1544.JPG IMG_1545.JPG IMG_1546.JPG IMG_1547.JPG IMG_1548.JPG IMGP4656.JPG IMGP4714.JPG IMGP4715.JPG IMGP4717.JPG IMGP4718.JPG IMGP4719.JPG IMGP4720.JPG IMGP4721.JPG IMGP4722.JPG IMGP4724.JPG IMGP4727.JPG IMGP472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멋지다

예쁘다

부럽다........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제가 속으로 생각하고 삼킨 말을 정아 자매님이 하시네요.

정아 자매님. 부러우면 지는 거예요.

profile_image

문설희님의 댓글

문설희 작성일

정아자매님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 제가 처음 자매님 성함만 알고 누구신지 여쭈었더니 웹팀에 청년부같은 자매라고 하셨어요 ㅎㅎ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그거 아세요?

지난번 피크닉사진중에서 큰모자로,큰 썬그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나오신 분들은

모두가 아짐,아찌들예요.

피부걱정하지 않아고 되는 청년공동체 형제,자매님들은 한분도 모자쓰신 분이 없잖아요.rabbit%20%2828%29.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