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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동 형제 꼬끼오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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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호
조회 1,134회 작성일 14-08-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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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JPG 


청년공동체의 최연동 형제가 꼬끼오 푸드트럭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어제 8/21 목회자들과 함께 예배로 새로운 비지니스를 주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푸드 트럭의 특징상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판매하게 처음에는 방문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장소와 시각이 어느정도 세팅이 되면 우리 청년공동체와 교우분들이 많이 찾아가서 축복해 주시고 좋은 소문도 많이 널리 퍼뜨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주인되시고, 예수님을 드러낼 수 있는 꼬끼오가 우리 주님과 함게 대박 나길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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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하나님의 기준과 방법,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새로운 시업을 시작하신 연동 형제님!!!!!


사업의 첫 발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두 분 의 순전하고 충성된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실줄 믿습니다. 사업의 모든 세밀한 부분까지 하나님께서 맡아 주시고 야베스의 기도와 같은 승리가 형제님의 사업장 위에 날마나 일어나기를 저희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근데,  연동 사장님!!!!  주로 어디 어디를 다니시는 지요? 저희 동네 어피스 빌딩들에 점심 시간 되면 트럭이 모이던데 혹 정보가 필요하시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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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상은님의 댓글

항상상은 작성일

언제나 마음과 정성 담긴 사진과 글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시는 신지연 자매님, (매번 눈팅만 하고 이제사...)


항상 앞에서 뒤에서 한결 같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진정 가득한 사랑을 흘려보내주시는 백윤기 형제님,


그리고 우리의 언덕, 모든 새누리 식구들께


쑥스러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아니지만.. (말을 안 듣는다고 잘린지 오래...하하,,)


선한 사업으로 잘 이끌어가길,, 


옆에서 도우며, 이 같은 바람을 기도하겠습니다. ^ ^ 




자매님과 형제님의 계신 곳, 가시는 곳 어디든


은혜와 사랑, 평안이 가득가득하길


저도 함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힘 in Him




* 참,


부족한 저희 기도해주시고..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멀리까지 찾아와주신


손경일 목사님, 김종호 목사님, 신진호 전도사님, 신혜영 사모님, 온유 그리고 마음 함께 전해주신 손케티 사모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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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

여기 꼬끼오 리퍼블릭 yelp 싸이트입니다.  여러분들이 맛보신 그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전 정말 맛있던데요.....




http://www.yelp.com/biz/kokio-republic-san-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