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상세검색

디사이플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6개
  • 게시물 386개
  • 20/39 페이지 열람 중

제자학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디사이플 9기 목요일 저녁반 종강식이7/18일 ur 카페에서 있었습니다.  스승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이제자의 길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포이멘 이수진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훌륭히 모든 과정을 수료하신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승주찬!!   

  • 디사이플 수업은 제 삶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일, 출장, 건강 등 여러 가지 핑계와 이유로 과제를 성실히 해오지 못했는데, 제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은'이었던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제자입니까> 독후감도 계속해서 미뤄왔던 것도 제 육신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했던 건 꽤 오래전이었습니다. 중간에 한참 동안 책 읽는 것을 이어가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보면 책의 첫 번째 부분과 두 번째 부분에 시간 차이가 있어서 저…

  • 디사이플 9기 토요 오전반 종강식이 7월 13일(토)에 있었습니다.프로 교인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 라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처럼예수님 따르기를 기뻐하는 제자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이멘 이수진 자매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하신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더불어 뒤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승주찬!    

  • 디사이플 9기 수요 저녁반 종강식이 7월 10일(수)에 있었습니다.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처럼 끊임없이 새롭게 시작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이멘 양준모 형제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하신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승주찬!    

  •  “제자입니까”를 읽고 최윤희  “제자입니까”라는 단순의문문의 책제목을 마주하고 나는 쉽게 답할 수 없었다.  솔직하게  ‘아니오’라고 할수도, 그렇다고 ‘예’라는 대답도 쉽게 나오지 않았다. 굳이 답을 해야한다면 ‘예’와 ‘아니오’ 중간 그 어디쯤에 있는 ‘아마도’ 내지는 ‘아직은…’ 정도였을 듯 싶다. 이 책에서 얘기하려는 ‘제자’란 보통 세상의 학교나 학원에서 볼 수 있는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그 단어의 무게가 거의 ‘목회자/선교사’와 동급이라는 것쯤은 나름 교회짠밥 수십년 내공으로 감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

  • 디사이플 성경공부반 필독서 《순종》을 읽고 나서…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 위로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신 것처럼 십자가를 지는 것뿐만 아니라 넓은 문을 놓아두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워서 저희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배당 앞에 걸려있는 반듯하고 매끈한 십자가가 아닌, 예수님께서 지셨던 나무 가시가 무성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왜 지라고 하셨는지 모순으로 들렸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다 이루셨다는 선포를 예수님 입술을 통해 전하였듯이, 다 이루어 …

  • 나는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 세상속에서 나의 삶에서 만나는 관계들과도 끊어지지 않는 연관성이 있다고 믿는다. 존 비비어의 순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며 세상속 관계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을, 역사하심을 몸소 깨닫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는다.  직장상사와 나 -졸업을 하고 처음으로 정직원으로 일하게되며 만난 직장상사, 내 속엔 한국적인 마인드가 너무 깊어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쉽지 않은 마음이 오래 갔다. 다른 동료들처럼 쉽게 상사를 편하게 대하기도 어렵고 1년이 넘게 같이 일하면서도 관계가 좋게 발전되고…

  • 디사이플 9기 목요오전반이 6/13일에 종강을 하였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6개월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신 여러분들을 축하합니다.또한 공부를 인도하신 류지숙 자매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으며 함께 한 2분의 PT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카야!!!    

  • 제자입니까를 읽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그사랑을 실천하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구 제자의 삶임을 알게 되었다. 주님께서 주신  새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형제를 사랑하라”. 예수님은 우리를 자기몸과 같이 사랑하셨다. 아니 그분은 자기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셨다.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그사랑을 .  그 사랑을 우리는 실천하고 배워야 한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으로 나룰 바꾸고 채울때 나는 비로써 온전히 제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주님 넘 바빠요. 나의 삶이너무 바…

  • 제자입니까이 책을 통해, 나는 믿음 생활을 한 지 그토록 오래되었으면서도 한 번도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주님은 내 죄를 씻어 주신 구원자, 나의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주인/왕, 끝까지 나를 놓치 않고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처럼, 주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주시고, 나는 일방적으로 받는 내 중심적 관계였다.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면서 이 땅의 모든 짐을 내려놓은 것 마냥 나는 더 이상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 [제자입니까]에서 저자는 ‘구원’이란 무거운 짐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