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상세검색

디사이플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6개
  • 게시물 385개
  • 24/39 페이지 열람 중

제자학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제자입니까 독후감 이책을 읽고 나는 예수님께로 나아가 온전히 나자신을 그분께 드리고 온전히 내 삶의 주님으로 고백하게되길 더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다. 책의 예시로 설명된 칼 마르크스가 종교는 대중의 아편이라고 말한것과같이 나도 어쩌면 복음을 내 삶의 탈출구로 여기며 내가 가장 듣고 싶고 좋아하는 부분만을 받아들이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순간과 모든 목적이 그리스도 나라의 일원으로서 하나님나라를 위함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누가복음 17장에 등장하는 종처럼, 내 하…

  • 제자입니까 독후감 교회를 다니기 전에도 시험을 볼 때나 아플 때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 아버지,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그 때의 나는 하나님이 누군지 전혀 모른 채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했었다. 예수님을 만난 후인 지금의 기도와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그 때의 나의 기도는 과연 얼마나 다를까? 이 책의 첫 장은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아닌 인간중심의 복음을 갖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기도도 전도도 내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하고 …

  • 무언가 예수님과도 서먹서먹하고, 모아주신 지체들끼리도 어색했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첫 마음은 설렜다가 (6개월짜리 성경공부를 내가 하게 되다니..)교제와 바인더를 마주하고 살짝 당황했다가 (흠... 쉽진 않겠군..)포이맨이 첫날부터 구원을 침 튀기며 점검하는데 심장이 후덜덜...(여기 모야...? 나만 당황한거야?)매주 성경일기, 묵상, 기도,성구암송, 단톡방교제에 실천숙제까지 몰아부치니 울고 싶다가..(침착하자. 앞에 앉은 지체 입술 파래졌어 ㅠ)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어느정도는 이루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혼돈의 파도…

  • 제자입니까 독후감 누군가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무뚝뚝한 아빠와 딸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기도를 해도 왠지 잘 응답해주지 않는 하나님. 그래도 나를 평안함과 사랑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관계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달았다. 사실 그 관계 전에 창조주와 창조물, 주인과 종, 예수님과 제자의 관계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무시하려고 했었던게 아닐까 싶다. 은연중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순종하기보…

  • 책의 여러가지 내용중 좀더 생각할수 있었던 부분은 교회내에서 신앙적 아기의 상태에서 벗어나양육되어지고 한사람의 제자로서 바로 서는것, 그리고 나아가 다른 제자를 양육 하는것이었습니다.지금까지 제가 생각했던 전도, 저의 역할은 누군가가 교회에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돕는것이고 실상 영접후 이어지는 제자로서 양육되어지는 과정과 신앙적 성장 과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나 하나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것도 힘들다는 생각에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양육과 신앙적 성장 과정에제가 감히 할수 있는 역…

  • '제자입니까'를 읽으며 주님이 내 삶의 '주님'되심을 많이 묵상하게 되었다. 말로는 주님이라고 하지만 내 실제적인 삶에서 그리스도를 정말 내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가를 돌아봤을때 나는 많이 부끄러워졌다.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에 얼마나 자주 난 내 할말만 하고 일어났는지 모른다. 주님과 대화하다가 문득 '중요한'일이 생각나면 중간에 끊고 그 일을 해결하고 돌아오기 일쑤였다. 주님과 보내는 시간을 정해놓고 다른 약속이 생기면 쉽게 주님과의 시간을 미루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말로는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의 보좌에는 수…

  • 디사이플 성경공부반 필독서 《제자입니까》를 읽고 나서…        예수님께서 책 제목을 보셨다면 《제자가 돼라》라는 제목으로 바꾸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가 되어줄 수 있는지 묻지 않으셨습니다. 명령을 내리실 때 들은 이는 전진만 하라는 말씀에 실천하기를 바라셨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롯 가족에게 소돔과 고모라에서 빠져나갈 때 뒤도 안 돌아보고 탈출하라는 말씀하신 것과 엘리야 선지자가 엘리사를 부르셨을 때 예전 삶을 뒤로한 채 소의 기구를 불사르고 겨릿소들을 삶아서 백성에게 주워 먹게 하고 엘리야를 따르던 모습이 생각…

  • 오늘 오전에 아침반 성경공부&제자반(기노스코,디사이플,둘로스)이 담임목사님과 함께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인도아래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자기소개와 자신이 봉사하고 있는 부서도 이야기하면서함께 연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참 기쁨이 되고 함께 하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10주, 6개월동안 하나님의 말씀안에 모두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승주찬!    

  •   지난 6개월의 시간을 통해 디사이플 8기를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 교회를 섬기면서도 그동안 몰랐던 자매님들을 알게 되었고, 모두 각자의 삶속에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하며, 울고 웃으며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믿음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Class 자매님들을  각각소개 하자면주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이 자매님에게만 비추인듯한,너무나 수고하신 우리의 리더 류지숙자매님언제나 말없이 웃으며 다음 리더를 준비하신 최연옥 자매님 분위기 메이커 이며 자신은 선악의 기준이 너무…

  • 하나님 나라의 복음 가끔은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나의 중심정에 두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까먹을 때가 많다. 때때로 왜 우리가 일하고 먹고 하는가에 근본적인 질문을 다음 글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고 일하고 하는 것들에는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또한 가끔은 …